추미애 장관 현수막 찢는 자유한국당 추미애 현수막 찢을 때 왜구들 표정

X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이문열: 조중동이 금지옥엽 떠받드는 유명 소설가) "뭐? 조선일보를 국민의 4분의 1이나 봐?" 자신의 발언을 왜곡 보도한 동아일보 기자에게 "한심한 XX" "똑바로 기사 써" "동아일보 사주 지시로 그 기사 썼냐? 사주 같은 XX" 동아일보 기자가 부정하며 사과 요구하자 테이블을 두어차례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10/05/CgQ5e1790c2a4884.jpg 2001년 7월, 새천년민주당 추미애 정동영 이호웅 의원 등 민주당 정치인 3명, 조선일보 동아일보 대한매일 한겨레 CBS 연합뉴스 등 취재기자 7∼8명이 동석한 술자리에서 "대구 달서을 보궐선거 현장에 는 현수막이 붙었더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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