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날나리 0, 생고고구마/꼬꼬 +1, 마라톤박님 +2 오늘 아이언이 고진영 싸다구 때릴 듯 했기에 자신있게 휘둘렀으나 아뿔싸.. 오른쪽 으악!! 비명을 지르면 꼭 별일 없는 양치기 럭키가이 꼬꼬.. 그렇다 볼은 아일랜드 그린 오른쪽 끝에 살아 있었다. 비록 마라톤박님이 회심의 일격으로 핀 5미터 거리에 붙였지만 내리막 사이드 퍼트.. 그는 아직 자신의 실력에 믿음이 약한 미완의 대기!! 분명 쓰리펏을 할 것이니 침착하게 어프로치만 잘 하면 된다!! 는 몇몇 분께 연락드렸는데 금방 성원이?! (마라톤박님, 생고구마님, 날나리님 쌩유베리감사 ^^)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으니.. 전화, 문자 수십통을 해도 도저히 티를 구할 수가 없더라는 ㅠ.ㅠ 이것이 첫 위기였으나.. 겨우 홈페이지에서 직접 코리아..
느낄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해서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난 박인비 + 무리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박성현 = 위 둘을 합치면 고진영이 될 듯 합니다. 유일하게 박인비 전성기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이 퍼팅인데 최근엔 이 마저도 거의 따라잡은듯 합니다. 박성현 천하가 올줄 알았는데 고진영과 격차가 벌어지네요. 대단합니다. ㅎㅎㅎ 전 이미 구독 했습니다. 골프말고 일상, 보이지 않고 ㅠ.ㅠ 아.. 느낌 쎄한데.. 이것이 두 번째 위기였으나.. 멘탈 부여 잡고 전반은 41개로 선방! 위기 탈출~ 후반은 레이크코스에서.. 역시 1번홀이 파5 였지만 그닥 길지도 않고 벙커 몇 개 외엔 위험 요소는 없다.. 생고구마님과 더블 굿샷을 날리고 투온 도저언~ 훅이 나며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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