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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이문열: 조중동이 금지옥엽 떠받드는 유명 소설가) "뭐? 조선일보를 국민의 4분의 1이나 봐?" 자신의 발언을 왜곡 보도한 동아일보 기자에게 "한심한 XX" "똑바로 기사 써" "동아일보 사주 지시로 그 기사 썼냐? 사주 같은 XX" 동아일보 기자가 부정하며 사과 요구하자 테이블을 두어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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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새천년민주당 추미애 정동영 이호웅 의원 등 민주당 정치인 3명, 조선일보 동아일보 대한매일 한겨레 CBS 연합뉴스 등 취재기자 7∼8명이 동석한 술자리에서 "대구 달서을 보궐선거 현장에 는 현수막이 붙었더라..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내가 왜 한나라당에 가? 한나라당 가느니, 정치를 안 해~!!" "이회창이 이 XX" "이문열 같은 가당찮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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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한나라당에 가? 한나라당 가느니, 정치를 안 해~!!" "이회창이 이 XX" "이문열 같은 가당찮은 놈이 X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이문열: 조중동이 금지옥엽 떠받드는 유명 소설가) "뭐? 조선일보를 국민의 4분의 1이나 봐?" 자신의 발언을 왜곡 보도한 동아일보 기자에게 "한심한 XX" "똑바로 기사 써" "동아일보 사주 지시로 그 기사 썼냐? 사주 같은 XX" 동아일보 기자가 부정하며 사과 요구하자 테이블을 두어차례 내리치며 "김병관 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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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치며 "김병관 사주가 그렇게 가르쳤냐!!" "네가 정의감이 있는 놈이야?!" 의원들이 끌고 나와 말리는데 "정의가 바로서야 하는데, 왜 이러느냐" "X 같은 조선일보 놈들" 분을 삭이지 못해 펑펑 울었다 합니다ㄷㄷㄷㄷ '조선찌라시의 열폭' 응원합니다!!! 20년 가까이 된 사건이라 사건 자체를 잘 모르는 젊은 분들도 많을 것 같아 당시 기사들과 자세한 내용 올립니다. 추미애 : 1958년 대구 옆 달성군 출생. 2001년 당시에는 의 위세가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수준이었습니다. 판매부수나 광고수입이 엄청났고 정관계, 법조계와의 유착이 대단했었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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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정치인들은 악의적인 기사 나갈까봐, 조중동 음해-왜곡기사에 항의 조차 포기, 인터뷰 거절도 못하던 때인데, 1996년에 정치 입문한 2선 추미애 의원이 조선, 동아 선임기자들을 (정치부 선임급 아니면 유력 정치인과 술자리 동석 어려움) 앞에 앉혀 놓고 뼈를 추려 버린 것. 2001년 7월, 새천년민주당 추미애 정동영 이호웅 의원 등 민주당 정치인 3명, 조선일보 동아일보 대한매일 한겨레 CBS 연합뉴스 등 취재기자 7∼8명이 동석한 술자리에서 "대구 달서을 보궐선거 현장에 는 현수막이 붙었더라..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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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와의 유착이 ㅎㄷㄷㄷ했었죠. 그래서 어지간한 정치인들은 악의적인 기사 나갈까봐 조중동 음해-왜곡기사에 항의 조차 포기, 인터뷰 거절도 못하던 때인데 1996년에 정치 입문한 2선 추미애 의원이 조선, 동아 선임기자들을 (정치부 선임급 아니면 유력 정치인과 술자리 동석 어려움) 앞에 앉혀 놓고 뼈를 추려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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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현수막 찢는 자유한국당 추미애 현수막 찢을 때 왜구들 표정 추다르크의 전설같은 일화 ㄷㄷㄷ 추미애, 전설적인 사건과 자세한 내용 추미애 장관 현수막 찢는 자유한국당 쟈들은 참 쇼도 못하네요 하면 할 수록 무식한 단점만 드러나고... 나베 포함 왜구들을 보니 뻘짓한다는 표정이네요. 지들이 보기에도 한심했던 것 같습니다. 쇼를 하려면 주위에서 리액션이 좋아야 하는데... 추미애 : 1958년 대구 옆 달성군 출생. 2001년 당시에는 의 위세가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수준이었습니다. 판매부수나 광고수입이 엄청났고 정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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