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이 잘하긴 잘하네요 [kbl] 프로농구 KCC, 찰스 로드 영입…전창진 감독과 4년여 만에
그대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라건아와 한정원 정도만 손을 대줬다. KCC 유니폼을 입은 여자어린이는 끝까지 손을 내밀었지만 대부분 선수들을 아이를 외면했다. 이날 전주실내체육관에는 4056명 관중이 찾아 3경기 연속 매진됐다. 하지만 KCC선수들의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영상이 공개되면서 농구팬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홈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패한 뒤 라커룸으로 퇴장하는 과정에서 어린이 팬이 내민 손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받은 프로농구 전주 KCC가 해당 팬을 초청해 선수들과 함께 포토 타임 행사를 갖기로 했다. KCC는 23일 대형 트레이드로 윈나우를 노리나보네요.. 간만에 크블에서 이런 트레이드가.. 프로농구 전주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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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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