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팀 분석 극장가 ‘연말대전’이 시작됐다. NEW와 CJ ENM, 롯데컬처웍스 등 투자배급 3사가 한해를 마무리하며 치열한 흥행 경쟁을 벌이고 있다. NEW의 ‘시동’(감독 최정열)이 18일 포문을 열었고, 다음 날 CJ ENM의 ‘백두산’ (감독 이해준·김병서)이 관객과 만났다. 롯데컬처웍스의 ‘천문:하늘에 묻는다’ (감독 허진호)는 26일 링에 오른다. 체급이 가장 큰 ‘백두산’ (총제작비 260억 원·손익분기점 730만 명)이 첫날 45만23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 오피스 1위로 올라섰고, 개봉일 1위로 시작한 ‘시동’(총제작비 90억 원·손익 분기점 240만 명)은 2위로 내려앉으며 소리가 들릴 거임 나도 울었음ㅋㅋ... 휴지 챙길까 하는 덬들은 꼭 챙겨 그리고 새삼 느끼지만 킹세종이 최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0. 08:5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모에카
- c32hg70
- 최성해
- 문소리
- 프리미어리그
- 금토드라마
- 미스터트롯 정승제
- 황보라
- 염혜란
- 라끼남
- 국제유가
-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 롱 자켓
-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 LG 드럼세탁기
- 고진영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간택
- 호아킨 피닉스 수상소감
- 하늘하늘
- 이상민
- 웬디
- 이석훈
- 곰방대
- 전세기 조원태
- 오스카 작품상
- 북한
- connect bts
- 대한항공 마일리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