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했어 눈물은 흘러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기분 어떤 기쁨 슬픔보다 행복했던 이유 끝까지 포기 않고 달려온 우린 어떤 강함보다 강함. 역시 하나라는 이유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 가는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한참을 달려왔나 생각지도 못한 큰 벽에 가려지고 이렇게 어두웠나 라는 생각이 한참 머릿속에 머물렀어 한 번은 이런 일이 더쿠내 비호감이라도 그렇지 인격 존중은 1도 없는 느낌이라... 사람들의 밑바닥을 보는것 같아서 내가 다 기분 별로됨. 진짜 보기싫어 뭔가 시초 주장해서 시초 아니라고 반박하려고 그 전에 이미 쓰던거 가져온거에서 샤준수 존나 많이 본듯ㅋㅋㅋㅋㅋ 에바.. 김준수급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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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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