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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ㅋㅋㅋ 무슨 대통령이 종교집단 교주냐? 손혜원 쉴드치다가~ 검찰조사 받으니까 아닥하고. 윤지오 의인 취급하면서 그렇게 빨아주더니만, 캐나다로 튀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주딩이 닫고, 안민스톤의 후계자 노승일도 의인치급 하면서 그렇게 물고 빨더니,, 음주운전 걸려서 도망가니까 또 입쳐닫고, 이제 조국 마누라와 조국등 조국패밀리 구속되면 뭐라고 입 쳐 닫을꺼냐? 조국의 범죄 수사는 나쁜수사고,





‘너 때린 놈 얼굴 기억하냐’면서 최순실 조카의 사진을 보여줬다. 버닝썬과 최순실을 엮어 ‘제2의 국정농단 사태’로 이슈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 나는 ‘최초 폭행자 얼굴을 확실히 기억하는데, 이 사람은 아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나에게 원하는 답이 안 나오자, ‘우리 같은 사람들끼리 주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다’면서 나오라고 했다." 근데 이게 다





정권의 태도를 보니 화가 났다. 내게 접근했던 여당과 좌파 인사들도 ‘버닝썬 사태’를 정의롭게 해결하려던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설계’를 고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최근 성추행 건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 폭로 시점이 성추행으로 망가진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의도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번에 진보단체 사람들을 겪어 보니 조직적이고 무서운 사람들이었다. ‘여기서 끝내지 않으면 이 업계에





튀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주딩이 닫고, 안민스톤의 후계자 노승일도 의인치급 하면서 그렇게 물고 빨더니,, 음주운전 걸려서 도망가니까 입쳐닫고, 이제 조국 마누라와 조국등 조국패밀리 구속되면 뭐라고 입 쳐 닫을꺼냐? 조국의 범죄 수사는 나쁜수사고, 정치검찰 되는거냐? ㅋㅋㅋㅋ 이건 뭐 유게내 대깨문들 보면 JMS정명석 광신도들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 하지





같은 국가 내란범도 정치적이란 이유로 현재 적색수배대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물며 경찰, 검찰수뇌부의 수사비리와 언론 재벌의 타깃이 된 윤지오씨는 말할 나위가 없이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국제형사기구에서는 제2조에서 정치적 중립을 지닌 인권을 최우선 단체입니다. 이런 되지도 않을 사건을 부풀려 적색 수배 운운하는 것은 최근 조국사태에서 표창장비리를 캐겠다고 검찰특수부를 총 동원해 온나라를 뒤흔든 검찰권농단에 이어 경찰권 농단이라할 겁니다. 마치 모기잡자고 미사일을 쏘고



정당에 가입해 경선을 치른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숙제"라며 "본선에서 유권자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팬"이라며 "당선된다면 민주당에 가입하겠다"고 부연했다. 가족을 비롯한 친인척의 도움 없이 '나 홀로' 선거운동을 벌이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증언하는 노승일 허허 YTN라디오 : 윤지오 체포영장발부관련 지상의 빛 김상민 상임이사 VS 김대오기자 인터뷰-윤지오의 체포영장발부는 정치적 음해공작의 결정판 윤지오 체포영장발부는 검경.정치인.언론권력.재벌 등 장자연리스트에 오른 자들의 음해공작의 결정판이다! 0. '지상의 빛'이라는



모임의 상임이사신데, 이 '지상의 빛'이 어떤 모임입니까? >> 윤지오씨가 한국에 와서 장자연사건을 증언한 뒤 윤지오씨에게 후원금이 들어와 후원금을 법적 절차에 따라 쓰고 윤지오씨 자신처럼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 및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한 사람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설립한 단체입니다. 윤지오씨가 공익제보자로서 겪은 경험을 통해 지상의빛은 다양한 범죄의 피해자들, 이 범죄사실을 세상에 알리고도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2차, 3차 피해를 당하는 목격자·증언자



5. 윤지오씨가 체포영장 발부 이후 SNS를 통해 '무엇을 덮으려는 것이냐'라고 되물었는데요, 여기서 '무엇'이 정말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무엇이란 명백합니다. 윤지오씨는 한국에 와서 언론은 보도하지 않았지만 장자연사건의 본질을 지속적으로 얘기했습니다. 즉 1. 당시 친 언니동생처럼 친했던 다음날 제주도로 여행을 갈 정도로 자살을 할 이유가 없었던 광우병 촛불과 관련하여 MB정권의 촛불의재등장을 막기위한



한 번씩 만났다. 최순실과 YG 의 고리가 아직까지 이어진다며 ‘제2의 국정농단’이고 이 판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나는 거듭 최초폭행자가 최순실 조카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런데 무언가에 홀린 듯이 계속해서 ‘○○○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면서 자리를 자주 만들었다. 사실을 왜곡해 나를 정치적 여론몰이에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전국민을 속여먹으려고 조작질을 하는 것은 죄목이



이상 차량등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마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잠도 거의 자지 못할 정도로 악플러들에게 SNS 이에대해 경찰에 제출하였습니다. 2. 지금 윤지오씨를 둘러싼 여러가지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체포영장까지 나온 상황인데, 지지자로서 상황이 이렇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 윤지오씨는 아시다시피 고 장자연 사건을 다시 재조명하게 한 공익제보자입니다. 윤지오는 10년전인 2009년 장자연사건을 단순한 연예인의 자살사건이 아닌 세가지 의문점을 사회에 던졌습니다. 1. 당시 친 언니동생처럼 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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