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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로한 액션스릴러 가볍게 보기 딱좋은영화 재미난다] 리쿠르트?[초중반 전개가 상당히 흥미로운영화 뒷심부족이지만 괜찮은 스릴러] 매드니스?[개인적으로 상당히 공포스러웠던영화 고전이지만 소재가 상당히 신선하고 주인공 샘닐의 미치광이 연기가 돋보인다] 머시니스트?[크리스찬베일의 해골투혼이 돋보이는영화 약간지루한면도 있지만 구성이 돋보인다 관람후 잠을자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멀홀랜드드라이브?[데이빗린치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매혹적이고 몽환적인 연출이 돋보이지만 역시나 이감독의 정신세계는 이해하기 힘들다 ㅠㅠ 너무 어려운영화중하나] 멜라니:인류의 마지막희망인 소녀 [숨은진주 정말 독특한소재의 좀비물 오락성과 철학성까지 볼수있는 수작] 모범시민?[법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 오락성과 작품성까지 겸비 제라드버틀러의 무게있는 연기도 돋보인다] 미로?[프랑스영화



찾아보니 실제인물과 싱크로율 쩔더군요 ㅎㅎ 맷 데이먼,크리스찬 베일 주연이라 두 배우만 봐도 좋을것같아 보고 왔는데요~ 아휴..제가 카레이싱 하고 온듯 실감나네요^^ 크리스찬 배일이 속도를 내고 코너링을 할때는 제 몸도 같이 옆으로 기울더만요~ㅋ 실화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실화였어요. 영화 스토리가~ 맷 데이먼이야 워낙 좋아하는 배우지만 크리스찬



: 각본, 연기, 제작 현장을 이끌 리더쉽? 모두 다 됩니다. 원하신다면 이번엔 계약도 싸게 해드리죠. 그러던 중 존 파브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의 2005년 작품, 키스 키스 뱅뱅을 보고 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데뷔부터 연기 천재로 불리며 최고의 배우로 주목받다가 마약 스캔들로 최악의 배우가 되어 버리죠. 그리고 다시 재기를 노리는 그의





디즈니 입김을 타지 않은 폭스의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개봉하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제겐 올해 최고의 영화였고, 극장에서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개로 나눠서 이야기드리려 합니다. 하나. 어떤 점이 그렇게 마음에 들었나요? 둘. 12세 관람가인데, 우리 아이와 함께 봐도 될까요? 어떤 점이 그렇게 마음에 들었나요? 영화는 물론 취향을 타지요. 하지만 취향을 떠나 정말 좋은 영화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단점을 못찾겠습니다. 전 상영 시간이 긴 영화를 좋아하는





포드도 까고 굉장히 괜찮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니깐 정말 고구마 3개를 한입에 먹은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핸리 포드2세와 임원들 정말 암걸릴 정도의 허례의식.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있는데 저는 오너가 gt40 타는장면이 정말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렸습니다. 보배형님들께선 이 영화 굉장히 재밌게 볼거라 생각합니다. 꼭 극장에서 보셔야 합니다. 배기음만으로도 충분히 티켓값 하네요. 한국도 현대자동차 N카 관련된 주제로 영화 제대로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이영화 보기전에는 “아... 포드v페라리 보면 머스탱GT 지르고 싶은거 아닐깤ㅋㅋㅋㅋ” 라는 걱정이 났었는데



스포가 아니겠지) P.S 2 :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를 하는 분들이라면 게임 속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윌로 스프링스와 르 사르트 서킷을 게임으로 미리 달려본 후 영화를 본다면 그들이 펼치는 레이스를 더 몰입도 있게 보실 수 있을지도. (하단 사진은 게임에 설명된 영화에 등장하는 차량 설명) P.S 3 :



월터 하우저 20. 로버트 패틴슨 (하이 라이프) 최고의 여조 : 1. 로라 던 2. 제니퍼 로페즈 3. 플로렌스 퓨 4. 자오 슈젠 5. 마고 로비 (원어할) 6. 더바인 조이 랜돌프 7. 줄리아 폭스 8. 아네트 베닝 9. 스칼렛 요한슨 10. 박소담 11. 테일러 러셀 12. 마고 로비 (밤쉘) 13. 아델 에넬 14. 안나 파킨 15. 조여정 16. 캐시 베이츠



모습이 토니 스타크와 꼭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때의 로다주는 약물 복용으로 인한 구속에서 풀려나고, 겨우 약물 중독을 이겨낸 상태에서 고티카, 키스 키스 뱅뱅의 영화 등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의 인기와 평가는 바닥에서 쉽게 올라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마블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의 출연을 리스크로 삼았습니다. 비록 옛날 이야기라곤 해도 계약을 맺을 뻔 했던 배우들이 톰 크루즈, 니콜라스 케이지, 티모스 올리펀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아메리칸 허슬 - 헝거게임 크리스찬 베일 아메리칸 싸이코 - 아메리칸 허슬 매튜 맥커너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인터스텔라 히스 레저 브로크백 마운틴 - 다크 나이트 조 샐다나 스타트렉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헬레나 본햄 카터 해리 포터 - 빅



그 사람으로 빙의하는건지 구분이 안되고;;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금방 내려가지 않을까 하니 굴당 여러분은 얼른들 보러가세요 =3=3=3 제임스 맨골드 감독 작품. 12월 5일 개봉. 정식 개봉일은 12월 4일이지만 조금 일찍 볼 기회를 얻어 어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굉장히 가슴 뛰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잠들기 직전까지도 이 영화의 장면을 떠올렸고, 일어나서도 어느 장면이 생각날 만큼 여운을 깊게 남긴 영화입니다. 사람들이 이 영화에 기대하는 부분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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