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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촛불시위에 버금가던 송환법 반대시위를 성공적으로 통제하던 경찰들이었습니다. 전경출신 분들도 계시니 아시겠지만 현장 질서 유지하는 경찰들도 수고가 많으신 데 반년 동안 과잉근무 중이었단 말이죠. 홍콩반환 뒤 꾸준히 경찰의 과잉행위에 따른 인권후퇴가 발생하긴 했지만 그렇더라도 최소한의 민주경찰개념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천안문 사태의 재연 조짐… 과잉진압 그런데 스티븐 로 경찰청장이 인력부족을 핑계로



몸만이라도 빠져 나가고 국제난민지위인정받아 새로운 국적을 취득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어떻게 마무리 해야지;;; 만나보면, 중도층은 홍콩을 통한 외화쉬프트(완충작용으로 헤지펀드 공격막기 등)와 선전통 등에 대한 금융노하우 유지, 외화보유고의 급속 감속 방지 등을 기대하면서 유혈진압은 하지 말길 바라는 데… 현장에서는 우린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안다면서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 날 침사추이에서 본 애들이... 갓 20대 초반 남자애들인데 떨면서 옷을 갈아 입더라고요. 그리고 원으로 감싸고 안에서 여자애들이 검은 옷으로 갈아 입고… 남은 빌딩 가드들은 신고나 제지하지 않고 착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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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선거법 협상 하고 검찰개혁법안 두 가지 있지 않습니까? 공수처하고 검경수사권. 이건 별개로 가는 겁니까? 연계돼 있는 겁니까? ☎ 윤소하 > 연계돼 있죠. ☎ 진행자 > 100% 연계돼 있다 ☎ 윤소하 > 공수처 부분도 거의 다 돼 있는 것 같고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해서 좀 여러 가지 명쾌하게 해결 안





담은 이른바 윤창호법이 통과가 됐습니다. 또예산안 심의 종료를 하루 앞둔 오늘(29일) 국회.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깜깜이 예산 점검이 될 것이다라는 그런 우려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고반장 발제에서는 국회 상황을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오늘은 특별히 키워드로 발제 준비해봤습니다. 일명 고반장의 여의도 키워드. 국회가 정기국회 막판 나름 열일, 열심히 일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저기 다양한 현안이 있는 관계로 짧고 굵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키워드 윤창호법입니다. 정말 우여곡절 끝에 오늘 이른바 윤창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음주운전. 법과 상관없이



회생 불가능한 사람들 회생발판 마련해주고 있음. 일자리 프렌들리 외치던 엠비도 공장하나 제대로 못세웠음 광주형 일자리로 23년만에 현대 자동차 공장지었음 군산형 일자리도 출범하고 차후에는 거제형 일자리까지 만듬. 이미 하고 있고 잘한것도 좀 적극적으로 팔면서 민생 이슈 중심적으로 하나하나 잡아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태극기-일베가 문재인탄핵 외치면서 탄핵과 선거를 불복하고 있음 이거 민주당-정의당 포함해서 진보개혁지지층들이 했으면 반민주적이라고 법치 어긴다고 아주 신문 사설로 때리고 난리도 아니였을거임. 탄핵 불복과 선거 를 부정하는 반법치주의 세력 아님 그놈의 보수가 맨날 떠들던 법치주의에 정면 위반자들 아님. 이런것도





사실상 마지막 날인데 이것(일방적 일정 공개 등)은 예의가 아닌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전 뉴스1과 만나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지도부가 9일 선출되는데 협상 기회도 한 번 마련하지 않은채 (쟁점법안 처리를) 강행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읍소했다"며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에서 이러한 안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이에 대해 "최고위에서 의사일정 관련 결정권한을 원내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며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한다면 협상의 여지를 열어줄 수 있다고 했다"고



제 4저자 연구 무임승차 의혹 1.9 . 서울대 실험실 사용 청탁 논란 2 . 친일사관 논란 2.1 . 2004년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참석 2.2 .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발언 논란 2.3 . "한일관계, 문재인 정부가 불필요하게 자극" 발언 논란 2.4 . " 반민특위 로 인해 국민분열" 발언 논란 2.5 .





2라운드 : 검찰개혁 전망은? 3라운드 : 유시민 알릴레오 논란 [출연] 진수희 전 장관 최민희 전 장관 9. 저널리즘 토크쇼 J 라이브 : 47회 : KBS 공영방송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feat. 정연주 전 사장) 10. MBC 뉴스데스크 4저자는 '동료 교수 아들'…그들만의 '상부상조' 끌어주고 밀어주는 '논문'…연구실에선 무슨 일이 박사과정과 고교생의 합작?…'배후'에 부모 있다 검사 기소율은 0.13%…'검사 성매매법' 따로 있나 검사 걸리면 영장부터 '기각'…"우리 건드리지 마" 무소불위 검찰 견제



개싸움하는건 덤이고요. 민주당은 이런 문제가 덜합니다. Tk를 제외한 전국에 고루 의석이 분포하기도하고, 즈엉이당 뒷통수는 이미 맞을대로 맞아 표 분산에 대한 부담이 적거든요. 게다가 당 중앙이 당 내부 잘 붙잡고 있고요. 물론 국회방송 볼때 혈압은 지금보다 10mm/hg은 더 올라갈거고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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