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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리 : 이다영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토스도 좋아졌고 주도적으로 공격수를 이끈다. 지난 시즌보다 백업층이 탄탄해졌다. 그러나 기복은 조심해야 한다. - 장쌤 : 이다영이 한 층 성장했다. 현건 공격수(양뽕 제외)가 타팀 대형 공격수에 비하면 무게감이 약간 떨어지지만 공격을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 양효진 의존도가 낮아졌고 코트 안 분위기도 좋다. 7. 인삼 - 숙자리 : 타팀은 국내 선수의 점유율이 높아지는데 인삼은 그게 어렵다.





거절 5. 지난 드랩 때 인삼 프런트는 정지윤, 서감은 박은진 뽑자고 1시간 싸움. 6. 흥국에서는 1순위 이주아, 2순위 박은진으로 계획 짬. 만약 3순위로 되면 정지윤 뽑으려고 했는데 흥런트가 3픽이면 박혜민 어떰? 제안하니까 박감이 나 짜르고 그렇게 하라고 맞섬. 7. 인삼은 최근에 프런트가 바뀐지 얼마 안 돼서 본인들 일하기 바쁨. 그리고 인삼은 둥이보다 다른 타깃을 노린다고 함. 8. 도공은 센터 영입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 9. 멜고문이 한지현 임탈 터졌을 때 인삼이랑 이재은 - 이나연, 한지현 틀드하려고 했는데, 'FA로 이적한 선수는





"흥국생명이 빈틈입 없다. 박미희 감독님께서 욕심 내는 것 같아 우승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역시 "흥국생명이 가능성 있을 것 같다. 비시즌에 연습경기를 하고 보완을 하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지는 상황이 되는데, 올해는 연습경기를 하면서 느낀 것이 여자 배구가 작년보다 수준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일 컨디션이 변수가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과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쉽게 잘 안지네요.. 서남원감독 인정... 1. 강중약팀 정리 - 이호근 : 2강(흥국, 현건), 4중(나머지 팀) - 장쌤 : 3강(현건, 기름, 흥국), 2중(도공, 기은), 1약(인삼) - 숙자리 : 3강(흥국, 기름, 현건), 2중(도공, 기은), 1약(인삼) 2. 흥국 - 숙자리 : 이재영이 있으니 루시아는 어느 정도만 해주면 된다. 그러나 조송화 라이트 토스가 약점이라 조송화와 루시아의 호흡이 관건이다. - 장쌤 : 루시아가 14점, 15점 정도만 해줘도 이재영과 합을 맞출



조송화와 루시아의 호흡이 관건이다. - 장쌤 : 루시아가 14점, 15점 정도만 해줘도 이재영과 합을 맞출 수 있고 조송화, 김미연의 역할도 중요하다. 3. 도공 - 숙자리 : 이원정이 오히려 이번 시즌에 더 불안해 보인다. 비시즌 국대 차출로 베테랑들 체력 문제가 있는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젊은 선수들이 힘을 내주지 않으면 이번 시즌에 힘들 것이다. - 장쌤 : 안정된 리시브 후 세팅 플레이를 하는 팀 컬러가 많이 옅어졌다. 배유나를 정선아가 대체하는데, 정선아는 범실이 없게끔 해야 하고 박정아나 테일러가 공격을

배구단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인삼공사 구단은 6일 서남원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를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2년 연속 꼴찌였던 팀을 맡아 첫 해 2016~2017년 3위로 봄 배구를 이끌었지만 2017~2018시즌 5위, 2018~2019시즌 6위로 다시 꼴찌로 내려앉았다. 올 시즌에는 6일 현재 5승7패 승점 13점으로 5위에

좋겠다. - 장쌤 : 디우프, 최은지 외에 공격을 해결할 수 있는 레프트 한 자리가 채워져야 한다. 서남원이 정호영을 어떤 포지션에 기용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은 듯 하다. 용병들 립서비스가 아니라,,, 디우프가 말하는 서남원 - 감독님과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하더라. 그 말대로 정말 좋은 분이다. 실제로 직접 만나보니 귀엽고 아빠 같은 느낌이다 14-15시즌 중 회식자리에서 구단 고위 관계자가 서남원에게 술을 권함. 하지만 서남원은 술을 먹지 못해 거절

더 해줘야 한다. 이효희 풀주전은 힘들어서 이원정이 해줘야 한다. 또한 좌우 균형을 위해 문정원이 공격 포인트도 내야 한다. 4. 기름 - 숙자리 : 지난 시즌보다 전력이 좋아지고 기존 선수들의 자신감도 많이 올라왔다. - 장쌤 : 한수지 영입은 매우 성공적이다. 또한 주전과 백업 간의 전력 차가 크지 않아 매우 기대된다. 5. 기은 - 숙자리 : 김우재는 빡세게 관리하는 타입이 아니라 선수들 스스로가 긴장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표승주가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주전인데

[여배] 인삼은 용병빼면 공격수가 거진 없네요.. 여배구 서남원 감독 실상은 모르지만... '자진 사퇴' 서남원 인삼공사 감독, "구단-선수단에 미안하다" 서남원감독 인삼 고문 자리로 가는거네 남자배구팀 kb 안타깝네요 새벽에 갤에 풀린 썰 정리 코보티비 V리그 썰전 여자부 일부 요약.txt 여자 배구 서남원 감독이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인가 보네요(펌) 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 자진사퇴 [오피셜] 치열한 순위 싸움, 그래도 우승은 흥국생명!" 5구단 사령탑 경계령 연패할 때 인터뷰에서 선수 탓만 하면 팀 분위기 더 망함 여배] 인삼감독이 명장은 명장이네요.. 코보티비 V리그 썰전 여자부 일부

그 해에 트레이드 하지 못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무산됨. 10. 차상현이 안혜진 돌아이몽 별명 누가 지었냐고 극찬함. 11. 기름 선수들은 정말 순수해서 차상현이 자기가 사기꾼이었으면 모든 선수들한테 비트코인 투자 유도할 수 있을거라고 농담함. 특히 한다혜한테는 전재산 투자시킬 수 있다고... 12. 염 보상선수 썰 참고로 밍키 현건, 염 기은 이적 때 보상선수 이동도 차감 작품임. 염 기은 이적으로 기은 김유리 => 현건 보상선수로 밍키 현건 이적으로 현건 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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