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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투몬비치의 깨끗하고 수심이 낮은 바다는 파도조차 크게 일지 않아 아이들이 걱정없이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는 매순간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는 풍경과 매일 저녁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것도 좋았습니다. 제주도 여행에 비해서 음식이 맞지 않는 부분은 어쩔 수



애가 실종됐는데 오늘 울 동네 강둑에서 건졌다고..... 진심 소름 개돋았음 ㄷㄷㄷ 전날 왔던 공익채널 메세지의 그 여자 아이가 오늘 강에서 발견된 그 아이였고 그때 박여사가 봤다던... 그 강물 위를 달리는 아이가.... 그 아이였던 거임........ 난 그때부터 박여사를 박보살님이라 부르기 시작했음... 박보살님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이모님은 정말 용하다고 소문난 무당.. 분이셨음 이모를 닮았는지 하여튼 좀 신통방통한 박여사였음 그러다 내가 박여사를 진짜 다시 보게 됐던 계기가 있었는데 우리 동네에는 강이있음,, 강둑에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었음 친구들이랑 치킨을 시켜서 강으로 갔음 며칠째 장마였다가 갠 날이라 강물이 많이 불어있고 시원했음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박여사가 완전 사색이 되어서는 빨리 가자 빨리!!! 이러는 거임 우린 무슨 일인가 싶어서 왜 그러냐고,, 좀



수도로 전쟁기념과을 시작으로 스페인광장, 아가냐 대성당 등이 모여 있습니다. 투몬비치에서 이곳까지 이동시간은 대략 20분이며 과연 이 시간을 투자하여 이곳을 보는게 좋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세티베이 전망대(Cetti Bay Overlook) 괌 램램산 중턱에 위치한 전망대 입니다. 높은 지형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초록빛 괌의 모습과 이어지는 넓은 바다 그리고 끝도 없이 펼쳐진 하늘을 수놓은 구름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경관을



그 샤브샤브집 어디지 모리샤브?? 여기 맛있음? 여기이름 ㅈㄴ 등슐리로 바꿔야함; 소고기랑 샐러드바 다 무한이래서 건대까지 갔는데 여긴 ㄹㅇ임; 애슐리의 셀빠와 등칼칼국수랑 볶음밥 무한으로 먹어도 차라리 명륜진사갈비를 주지 요즘 피자헛 근황 [빕스] 샐러드바 2인 이상 이용 시 15% 추가 할인 쿠폰 나눔 빕스 혼밥 어떤가요??? 미스터피자 뷔페 후기 정자동 고기뷔페 서대감집 망해야합니다. VIPS 샐러드바 40% 할인 넷이서 가서 분할계산 되나요? 무전취식으로 경찰과 대면썰.[울산 삼산현백빕스





이용시)도 주고 가네요. 그나저나 거긴 뭐가 생길라나... 지호 : 네! 지호: 네! 지호: 저 채식주의자라서요 ㅎ 승희: 그럼 샐러드바 가요! 지호: 앟ㅎㅎ 저 육식파라서요~! 오늘 모처럼 친구 만나느라 시내에 한 샐러드바 있는 페밀리 레스토랑에 갔어요 친구가



그 남친님이 우리한테 피자를 쏘기로 했음 함께즐겨요 핏자홋에가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샐러드바도 아작냈음 ㅋㅋ 우린 소식 따위 모름,, 그저 대식가들임 ㅋㅋㅋㅋㅋ 근데 박여사가 표정이 안 좋은 거임 암튼 피자를 다 흡입하고 나서 친구 남친은 빠빠이 하고 우리끼리 집에 가는 버스 안이었음 갑자기 박여사가 남친이 생긴 친구한테 그 남친을 만나지 말라는 거임 친구는 왜 그러냐고,, 내 남친 좋은데 왜 그러냐고,, 부러워서 그러냐고 했음 박여사는 글쎄 만나지





점점 더 매의 눈이 되어갔음 스무살이 되던 해에 박보살님이 술먹고 꽐라되서 울집에서 자고 간 날이 있었음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이냔이 나한테 "나 새벽에 너네 큰아버지 봤다" 이러는거임 난 엥?? 하며 엄마한테 "엄마~ 큰아빠 왔어?" 라고 물었음 그때 박보살님이 "살아있는 큰아빠 말고" ....... 덜덜덜 엄마랑 난 무슨 말인가 싶었음.. 아빠는 4남 2녀 중 막내인데,, 우리





아까 입장전에 확인받았고 그런 조건이있었다면 입장하지 않았다고 있는그대로 이야기했고 29700에서 11000제외한 나머지를 결재하라고 카드를 냈습니다. 다른여직원은 여기저기 입장시 확인했다는 직원을 찾아보더니 그게 조*정 점장이고 밥먹으러 갔다는것입니다. 금방 돌아온다길래 기다려줬습니다. 돌아온 조점장 상황듣더니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없고 전액결재하란말만 되풀이해서 기분이 점점나빠져갔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그이상은 나도해줄수있는게 없다하니



지방간 때문에 간수치가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ㅠㅠ 술도 많이 먹는편이 아닌데 간수치가 높으니 회사 건강검진 등에서 -대사증후군- 이라고 나라에서 막 우편물도 오고 의사가 전화도 오고;; 암튼 압박을 엄청 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다시 20대 때 처럼 맘먹고 빼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때는 여자만날라고 뺐지만;; 이젠 애도 커가고, 이제 막 40이니 살 날도 많고 그냥 계속 -좀뚱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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