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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아. 봉준호 샘 멘데스 그레타 거윅 타이카 와이티티 마틴 스콜세지 타란티노는 물론 대단했지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그의 최선의 작품이라곤 생각되지 않고, 절대 감독상을 탈 만하지도 않았어. 타이카 감독의 조조 래빗은 정말 독특하고 개성 있었지. 촬영된 방식도 그런 주제를 다루는 영화치고는 굉장히



수상 예상 공개 오스카 분야별 수상 내용 정리 오스카에서 훈훈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 마크 러팔로 (토르3 감독과 헐크 배우) 외국 감독들하고 있어도 덩치에서 안밀리는 봉준호.jpg ‘기생충’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5개 부문 노미네이트 기염 인디와이어 집계) 2019년 최고의 영화/감독/연기 크리틱 304명 투표결과 (ft. 갓생충) 펌)오스카 시상식 아는 척을 위한





대체적으로 이 노미네이션 좀 구리네. lg789 그레타 거윅 대신 토드 필립스가 선정됐다는 게 내 유일한 불만사항이야. 감독상 후보가 그리 잘 선정되지 않았다는 것만 빼면 꽤 흥미로운 노미네이션이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편집상에서 빠진 건 꽤 큰 일인 것 같고, 1917은 잘 해냈으며 기생충은 연기상에서의 아쉬움을 기술상 부문에서 달랬네. 기대되는걸.



나이브스 아웃 13. 통행증 14. 더 라이트하우스 15. 어스 16. 어 히든 라이프 17. 애드 아스트라 18. 밤으로의 긴 여로 19. 애틀랜틱스 20. 하이 라이프 최고의 감독 : 1. 봉준호 2. 마틴 스콜세지 3. 쿠엔틴 타란티노 4. 셀린 시아마 5. 사프디 형제 6. 노아 바움백 7. 페드로 알모도바르 8. 그레타 거윅 9. 조안나 호그 10. 토드 필립스 11. 샘 멘데스 12. 로버트 에거스 13. 크리스티안 페촐트 14. 마티 디옵 15. 테렌스 말릭 16. 조던 필 17.





FEATURE Who will win? '아메리칸 팩토리' Who should win? '아폴로 11' 국제 장편영화상 INTERNATIONAL FEATURE FILM '기생충' 음악상 ORIGINAL SCORE 힐두르 구드나도티르 - '조커' 주제가상 ORIGINAL SONG “(I’m Gonna) Love Me Again” - '로켓맨' 음향편집상 SOUND EDITING Oliver Tarney and Rachael Tate - '1917' 음향효과상(음향믹싱상) SOUND MIXING Paul Massey, David Giammarco, and Steven A. Morrow - '포드 V 페라리' 분장상





함께 경쟁한다. 또 봉준호 감독, 한진원 감독은 '더 페어웰', '결혼 이야기', '나이브스 아웃', '북스마트' 작가와 함께 각본상 후보에 올랐고, 봉준호 감독은 '아이리시맨' 마틴 스코세지 감독, '결혼 이야기' 노아 바움백,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조조래빗'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감독상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 뿐만 아니라 양진모 감독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1917',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과 편집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기대를 모은다. 앞서 '기생충'은 오는 2020년 2월 개최 예정인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하나(어쨌건 당연한 걸로 점쳐졌지만)뿐이야. 다만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후보로 오른 건 내겐 1917보다 더 가능성 있다는 얘기로 들리네. 물론 원스 어폰 어 타임이 강력한 경쟁자이긴 해… 원스가 이번 일요일에 배우 조합상을 수상한다면 결국 오스카 작품상까지 가져갈 것 같은 느낌 :/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tandemtactics 어쨌든 원스 어폰 어 타임이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이길 거고, 각본상 부문에서도 기대할 만 해보여.



1917 - 스튜어트 윌슨 외 1명 수상 시각효과상 1917 - 기욤 로셰론 외 2명 수상 장편애니메이션상 토이 스토리 4 - 조시 쿨리 외 2명 수상 단편애니메이션상 헤어 러브 - 매튜 A. 체리 외 1명 수상 단편영화상 더 네이버스 윈도우 - 마샬 커리 수상 장편다큐멘터리상 아메리칸 팩토리 - 스티븐 보그너 외 2명 수상 단편다큐멘터리상



주고 샀더랬죠. # 감독상 현재 추세로는 샘 멘더스가 가장 유력합니다. 조커의 토드필립스는 본인도 본인이 수상가능성 없다는 거 잘 알거고, (대놓고 봉준호 팬이라 밝히는 분이라 봉준호가 상받으면 엄청 기뻐할 듯) 아이리쉬맨의 마틴 스콜세지는 불참 가능성이 큽니다... 후보명단에서 혼자서 사진으로 대체될 텐데요 감독조합상과 영국아카데미 같은 최근의 굵직굵직한 시상식에 모두



파티에 참석했지. 그 파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두들 알 거라고 생각해. 스칼렛 요한슨은 화이트워싱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고, 국제적인 불법행위를 옹호했으며 그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유니세프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어. 사실 더 말하려면 끝도 없고. ㄴㄴㄴILookLikeDrewGulak 오 우디 앨런을 지지했다는 건 완전 까먹고 있었네. 으악. ㄴㄴich_habe_keine_kase 비백인 중 흑인이 아닌 사람들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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