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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이라네요 ㄷㄷ 와일드카드 3명에, 이강인과 백승호 감안하면 13명만 생존.. 이번 대회 엔트리 23명중 10명이 무더기 탈락하는 상황 ㄷㄷㄷ 이승우 선수의 단점 중 하나였는데 그게 발목을 잡았네요. 세리에 에서도 경고 많이 먹어서 카드캡터 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지금은 감독이 짤리고 코치가 감독대행 하고 있긴 한데 코치도 이걸 문제 삼나 보네요. 이강인 선수도 수비약점 조심해야 할듯요. 황인범 자리에 김민재를 놔두는게 더 잘될거 같습니다. 아니면 이강인이나 주구장창 써서 국대 경험치나



이승우의 '인성논란'에 자주 등장한다. 이승우가 선배 김신욱을 '대갈사비'라고 불렀고, 김신욱이 하지 말라고 했다는 이야기다. "대갈사비 그거 전혀 불쾌한 이야기 아니었다. 하지 말라는 건 방송에서 재미있게 말한 것뿐이다. 이승우도 이강인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문화다. 우리도 받아들여야 한다.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편하게 하는 건 똑같이 대하는 것이다.





아웃 발렌시아 PK 굳 이강인 vs 린드블럼 팬서비스 쌉코어될까봐 슛돌이 안볼려고 했더니 브라질전 소취 선발 라인업.txt 쿠보가 이강인보다 출전시간 2배 가까이된다는데 공포는 어시 1개 많을뿐이고 슛돌이 이강인 나왔을때 시기가 이강인, 황희찬 교체멤버인 이유가 뭔가요? 발렌시아 수비 계속 안좋았는데 이강인은 필수고..와일드카드는 측면 공격수 데려와야겠네요 이강인은 빨리 이적해야할듯 '日 메시' 쿠보, 내년이 기대되는 유망주 20인 선정..이강인 제외 이강인 첼시전 더티플레이 논란 이승우는 안쓰던 벤투가 이강인 쓰는거보면, 보는눈이 있는걸까요? 손흥민 VS



세계적인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지난 22일 세계 최우수선수를 선정하는 ‘발롱도르’ 후보자 30명 그리고 U-21 MVP에 해당하는 ‘코파 트로피’ 투표 대상 10명을 발표했다. 일본 언론이 최근 손흥민·이강인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나오지 않는다며 한탄했다. 사진=프랑스 풋볼 SNS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 선수들만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발롱도르, 이강인(18·발렌시아)은 코파 트로피 후보로 포함됐다. 일본은 나카타 히데토시(42)가 1998, 1999, 2001년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으며,



이강인 VS 쿠보 FM2020 능력치 슼에서 강인이 보고 너무 귀엽길래 놀러왔어 이강인 패스 메스타야의 밤을 장식한 '이강인 번개'...한국 팬들 '폭풍 감동' 이강인은 이거보면 피지컬이 괜찮아 보이네요. 후반 이강인 패스좀 보고싶당 오늘 이강인 교체투입되려나 오전 4시 UCL 결과? 벤투 탓만 하기엔 ㅋㅋㅋ 선수들이 너무 못하는데요 김신욱 - 오세훈 - 황희찬 삼각편대 기대해봅니다 이강인 퇴장ㅜ 이강인 선수 귀여운 한글 글씨체 '마지막 1명까지' 이강인의 놀라운 팬서비스...스페인 언론도 '감동' (영상) 이강인





않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졋잘싸 -벤투 감독의 스타일은 점유율을 높이는 주도적 축구 -벤투가 황인범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박스투 박스형 8번 미드필더(시소코, 야야투레 같은) -피지컬에서 밀리는 황인범이 본인의 장기를 살리지 못해서 소속팀들보다 활약하지 못함 -벤투는 전술에 선수들을 베치시키는 플랜a몰빵형 감독이라 손흥민도, 황희찬도,





게 쉽지 않았고, 형들도 이강인을 마냥 귀엽게만 보았다. 그런데 달라졌다"고 전했다. '달라졌다'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이강인이 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표팀의 또 다른 관계자는 "이강인이 A매치 2경기에 나섰는데 그때마다 꽤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아마 선배들도 이제 이강인을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아부다비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서 이강인은, 파주NFC에서 훈련했을 때와는 달리 눈에 잘 띄지 않았다. 그만큼 팀원들 속에서 좋은 어울림을 보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러닝을 하면서도 선배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일정을 돕는 스태프들에게도 먼저 다가가 살갑게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학범호의 에이스인 이동경(울산)에, 최종예선은 힘들지만 올림픽 본선에서 이강인(발렌시아)까지 합류할 경우, 역대급 2선이 완성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터줏대감인 김동현(성남) 한찬희(전남) 등이 고르게 기용됐다. 맹성웅(안양) 김준범(경남)이 김 감독의 테스트 무대에 섰다. 크게 돋보이지 않았지만, 큰 실수도 없었다. 이번 명단에 뽑히지 않은 원두재(후쿠오카) 이수빈(포항) 등이 가세하면 주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수비쪽은 전체적으로 불안했다. 특히 중앙 수비쪽이 문제다. 호흡을 맞출 시간이 많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안정감이 떨어졌다. 김 감독은 이번 명단에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9분, 이강인 대신 바예호가 투입되며 이강인은 54분간의 출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18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태클하던 폰테의 손에 맞았다는 판정이 나오며 발렌시아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파레호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1-1이 됐다. 하지만 후반 37분, 가야의 크로스가 수마오로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흐르며 발렌시아가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후반 39분, 콘도그비아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리며 발렌시아가 승기를 잡았다. 후반 45분, 페란 토레스가 한 골 더 추가하며 스코어는 4-1이 됐다. 결국 발렌시아가 릴을 꺾고 16강 진출의





윤정환 선수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사실 한국 축구에서 패스 마스터형 테크니션은 최문식, 윤정환등이 있었습니다. 윤정환은 스루 패스와 정확한 킥으로 최용수를 최강 스트라이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윤정환은 드리블과 요즘 유행하는 탈 압박 모션 보다는 미리 패스 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수비 가담율이 떨어지고, 피지컬이 다소 좋지 않아서 히딩크가 2002년 월드컵에서 최종 명단에 넣고도 경기에 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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