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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시위하는 거도 아니잖아요. 그냥 민원 넣을 수 있는 건데 설명하면 되지. 민원 조금 들어온 것 가지고 10년 동안 사람을 쥐 잡듯이 잡았어요. 우리가 아주 지긋지긋하다고요. 그러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공개 인민 재판하듯이 회의하다 세워놓고 “네가 그런 식으로 하면...” 제가 그래서 2018년도에 원래 끝내려고 그랬어요. 2018년도에 그 예산 떼어먹는 거 보고. 그래서 제가 그 책도 내고 그런 거예요. 거기다 적어놨어요. ◇





아닌데 언론플레이 시작할때는 어느정도 받아줄 밑작업을 해놓고 질렀을텐데 말이죠. 장관인터뷰 보니까 이국종 교수가 미리 녹취랑 공문 무더기 들고 면담하러왔고 여기서 이교수님은 내가 지르고 방송사가 받으면 보건복지부에서 손뼉을 쳐주겠다 그림을 그린듯. 그런데 막상 아주대에 언론포화는 집중되는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인터뷰에서 아주대는 잘못 없다. 법과 규정 다 지켰고 그저 교수와 병원의 감정 싸움이다. 라고 이국종 교수를 팽해버렸죠. 그러니 시끄럽기만하고 무의미한 언론포화는 무시하고 총선 앞둔 정치권에서도 외상센터는 좋은 떡밥일수 있었는데 어느선에서 막은건지 도저히 정치권 이슈화는



89 샤오미 워터픽 도착.jpg 8055 28 0 90 노상 댄스녀.gif 13166 8 0 91 위스키 뿌린 라면.jpg 11980 12 0 92 [속보]아주의대 교수회, '이국종 욕설' 의료원장 퇴진 요구 9281 22 65 93 사람 마음은 참 모를일이예요 3081 45 4 94 방 정리 하다가 고대 유물 발견했네요.jpg 7482 28 1 95 펌) 일본회사의 점심식사 7710 27 0 96 평생 써본 휴대폰 중 가장 최악의 휴대폰 5822 34 0 97 한복진흥센터, 한복교복 본격 추진.jpg 5369



대니얼 지블랫/어크로스 ▷검사내전 김웅/부키 ▷경애의 마음 김금희/창비 ▷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알마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을유문화사 ▷열두 발자국 정재승/어크로스 매일경제 교보문고 올해도 역시 매일경제는 교보문고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50권이나 선정했습니다. 세계일보 교보문고 작년은 선정을 안했으나 올해는 교보문고와;;; 교보문고는



일 하면서 배운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수술 10일이 지난 17일 현재 김 상병의 팔은 일부 감각이 돌아온 상태다. 다만, 완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신경회복 여부는 최장 1년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게 의료진의 판단이다. 외상팀이 치료에 촌각을 다투는 외상 장병에 대한 치료 성과를 거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그냥 줄서기 문화.... 어느줄을 서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고..... 사회생활은 정말 더더욱 심하다는... 회사도 그러하고... 선조시대의 이순신 장군이 생각나네요.. 이국종 교수님같은 하늘에서 내린 인물이 하필 아주대 같은 곳에서 견제받고 무시당하는 상황이 너무 슬프군요.. 제가 만약 심각한 외상 사고를 입었는데 바이패스로 센터에



있다"며 "10월 중순 회기가 시작되면 의원들과 함께 논의해 탄원서 서명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지난 6일 항소심에서 유죄로 판단돼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오늘 경기도 국감에서 본부장이 답변했어요 아직 누군지 잡진 못했다고 하네요. 밝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현대판 허준인 이국종 교수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오프라인 상황실 차리고 추위에 떠는것보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교수님 국회보내기 운동



사람들에게 기회와 명예가 주어져왔습니다. 말그대로 유희석씨는 금치산자도 아니고, 불구도 아닙니다. 이국종 교수 같은경우, 병원이 부를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겁니다. 이교수는 이지사가 원하는 합리적 정치에 부합하는 분인데 자칭 이지사를 지지 한다면서 왜 이교수를 부정 하나요? 병원은 사람을 살리는 곳이지 서비스업에 불과하다고 쌉소리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논리로



셈이다.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의료진의 긴급조치를 통해 외상센터센터로 신속하게 이송하게 되면 그만큼 살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외상센터 운영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아주대 병원은 구급대의 헬기지원 요청을 받고도 적극 대응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1월 22~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구급대원 등의 업무개선 요청사항 등을 보면 구급대원인 A씨는 “전 아주대에서 전화 와서 ‘왜 헬기 요청했어요’ 라고 해 그 다음부터는 헬기 요청을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결국 떠나는 이국종.. "나만 입다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니.." 이거 진짜 김사부같아ㅠㅠㅠㅠ 마음 안좋어ㅠㅠㅠ 만약 영리병원이 수도권이나 송도쪽에 계획대로 세워졌었다면 더더욱 개판이였을거 같습니다 아에 치료 거부 하던가 치료비가 미국보다 조금 싸게 어디서 몰려왔어? 왜저래? 이국종 교수님 건강하세요ㅜㅜ 안타깝네요 한국의 특이한 단체문화.... 튀면 게임오버.. 늘 그래 왔다는.... 이국종교수도 결국엔 게임오버 당하는군요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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