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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까지 터치 숫자와 돌파한 선수의 횟수를 따지지 않는다. 손흥민은 도움 순위 2위에 올라있기도 하다. 7도움으로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9도움)를 추격 중이다. 두 시즌 전 신설된 도움왕(플레이메이커 오브 더 이어) 수상에 도전 중이다. 기사제목 "손흥민 최고의 개인기 골의 하나" "시즌 최고의 골" 기사내용 뭐 블라블라 손흥민 칭찬하는 내용임. --------------------------------------- 여기서 부터 공감1순위부터 댓글. 대충 구글번역기돌려가면서 의역함 :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인이 73미터 돌파하고 골을 넣었다니까요.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추천 358 / 비추 45 ㄴ 대댓글 : 2,3년 전부터 월드 클래스였어 추천17/비추2 : 우선



손흥민 선수는 팀빨이 딸리는게 좀 아쉬워 보입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얀 베르통언이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후보급' 골 장면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러 매체가 '역대 가장 어시스트같지 않은 어시스트'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골에 대한 기여도가 적었다. 손흥민은 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이 번리에 5-0 완승을 거둘 때 선발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2분 손흥민의





주요 선수들의 인터뷰를 실었다. 손흥민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열리는 경기다. 승점 3점을 올리면 팬들에게도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는 누구든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이다. 올 시즌 젊은 선수들이 많이 등장했고, 팀도 변했다. 내게 깊은 인상을 줬다. 첼시가 잘하고 있다는 사실은 현재 순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큰 경기다. 잘 준비해야 한다. 이겨서 팬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뻐할 일을 만들고자 한다.



}); ㄴ 대댓글 : 일본에는 없으니 패스, 한국에도 저런수준의 선수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정도다 아시아 시선으로 칭찬하는건 이제 의미없슴. 추천64/비추9 ㄴ 대댓글 : 아시아 최고라든지 이제와서? 발롱도르 22위의 시점에서 이미



될까. 한명? 두명? 발롱도르 22위는 커녕 10위에라도 들어갈 거다. 동양인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만큼 활약해주다니 매 경기마다 마음이 두근거리게 해주다니, 손은 최고다. 일본 축구 팬으로서 그에게 감사하고 싶다. 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0/13 ㄴ: 닉네임(리오넬M씨) : 오버하지마라 5/44 ㄴ: 리오넬M씨녀석 아마 그냥 넷우익이다. 쓰레기 18/0 ㄴ: 어디가 오버인지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28/5 ㄴ : 대략 이렇게 말하는놈한테 논리따위 있을리가 없다. (리오넬m씨한테말하는거인듯) 7/1 : 손흥민은 잘하고 못하고 이전에 아시아인의 영역에 들어가는 선수가 아니다. (일반론이지만)아시아인은 대체로 신체에 어려움이



비롯해 그 누구도 이 플레이가 어시스트가 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나 토트넘 페널티 지역 바로 밖에서 손흥민이 공을 잡았고, 영광을 향해 드리블해 나갔다'라고 이 상황을 전했다. 손흥민은 베르통언의 걷어내기 후 볼 터치를 11번 하고 나서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돌파한 선수는 수비를 시도한 선수의 숫자만 따질 경우 6명이다. 그러나 EPL의 현재 어시스트 규정은 공을 잡고 슛을



hoping we can give the fans something to celebrate if we can get the three points - that is what is in our sights. We have to be ready for this one. It is a tough opponent of course but we know our quality and we know that we can beat anyone on our day." 경기를 앞둔 21일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든다. 58/11 ㄴ 대댓글 : 박지성이나 카가와를 아득히 넘어서버렸어. 박지성이나 카가와와 손흥민을 비교하는건 안데르송이 우승컵이 더많다고 제라드보다 잘한다고 말하는거랑 같다. 40/7 : 이것은 굉장한 것 같아. 혼자서 드리블로 돌파해서 결정지어버렸다. 이 속도로 드리블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것이 우선 굉장하고, 코스잡는 것도 완벽. 드리블 속도, 슛의 종류와 무기가 다채롭기 있기때문에 어디서나 통하고 양발잡이인 것도 크다. 일본에서 이런 선수가 나오면 좋겠구나 일본의 교육 기관이 선수능력 육성을 중시해줬으면 한다 폭발적으로 빠른 선수가 양발의 기술이나 슛을 익히고 처음 손흥민 정도의





있는 반면에 손은 오히려 체력이 강점. 한국은 아시아인이면서 상당히 피지컬이 강한데 그 중에서도 빼어나다. 프리미어에서 드리블로 단독 돌파할수 있는놈은 더 적은. 88/11 :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바이에른에가면 여유있게 선발이구나. 어려운 것은 마네 살라가있는 리버풀정도 아닐까? 바르샤도 그리즈만보다 손흥민한테 사는데 돈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87/12 ㄴ : 이 기술, 피지컬, 스피드에 바르셀로나의 리듬이 가해진다면... 이제 상상이되지않는다. 좋은의미로





일본에는 이런 속도를 가진 선수가 없다. 있다고해도, 이런 피지컬이 없다. 있더라도, 이런 뇌지컬이 없다. 있었다고해도 이런 기술이 없다. 혼다가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즉 아시아 최고선수 추천471/ 비추100 ㄴ 대댓글 : 아시아최고라고 말하는 사람은 구식. googletag.cmd.push(fun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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