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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게 밀쳐대 아들이 우니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119 에 신고해 구급차 2 대와 십수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 . 이날 있었던 여러 일들로 이철성 경찰청장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18.4.30. 경찰들이 아들을 뺏어간 후 , 다음날인 2018.5.1. 경찰과 공조하고 있는 ㅇㅇㅇ 이 임시보호명령 ( 접근금지 ) 신청서를 내었습니다 . 이 신청서의 내용을 보고서야 전날 경찰이 119 를 출동시킨 게 저를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한숨만 쉬시는데 초인종이 울려서일단 모두 나가보니 언니가 아닌 남친이 왔더라구요.절보고 일을 어떻게 이렇게 크게 만들수 있냐면서중얼거리는걸 아버지가 듣고 소리를 지르는데언니가 울었는지 눈 빨개져서 남친에게 이끌려 오더군요.그때 순간 너무 속상해서 아무리 일이 이렇게 되었지만이 집에 내앞에 어떻게 남친을 데려올수 있는지 그래서 서러워서
군대간 친구들 휴가 맞춰서 나와서 저보고 가게끝나고 들리랬는데 겨울에 슬리퍼 끌고 다헤진 청바지입고 가기 너무 쪽팔려서 못갔습니다. 이런집안일 말도못하겠고.. 동생 지키고싶고 제동생은 웃으면좋겠어서 이꽉깨물고 버티는중입니다! 곧 동생 생일이여서 가게에서 가불받았어요 친구들불러서 초불게해주고싶었는데 친구들은 학원을 세네개씩 다녀서 그럴시간이없다네요..지금 동생은 두개다니고있는데 그것도 제가 내고있습니다. 돈도 많이빠져나가고 책임져야하는 부분이갑자기 많이생겨서 당황스럽고 힘들지만 남자는 책임빼면 시체라는 말도있지않습니까! 항상
조금씩 해결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임졌고, 지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언젠가 더 밝은날이 찾아올것이고 회원님들도 모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설픈 두서 없는 제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딸아~희원아. 많이 사랑한다. 평소에 내 감정을 너에게 모두
눈치주더군요. 저는 상간녀도 괘씸하지만 어떤 누군가가 청탁을 한게 아닐까 싶어서 그게 더 열받고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도 방법이 없는 현재의 법이 거지같습니다. 막상 당해보니 왜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탐내는지 알것도 같구요. 남편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혼하면 법적으로 매달 무조건 돈 책임지고 받아줍니까? 이런 남편 저도 버리고 싶습니다. 아이 심리상담중이라 아이상태만 좋아지면 당장 버리고 싶습니다. 아니 차라리 지금당장이라도 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법적조치가 전혀 없습니다. 법에서 생활비 산정해서 무조건 선지급하고 남편이름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사족을 달자면 우리 보배형님들 잘사시는분들 많지만 형편 어려우신분들도 많으신걸로 압니다 혹시나 저처럼 일하실때, 외주업체는 절대로 들어가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월급밀리는게 비일비재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람 인건비로 장난치는 씹새끼들아, 제발 네 가족, 자식이 너같은놈 만나서 똑같은일 당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P.S : 팀장님 그 며칠일한거라도 받아야 우리엄니 이번주 회갑식사때
말들이 남아있습니다. OO아, 너를 보고 내가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밤새 잠을 한 숨 못잤어. 왜 너에게 이런일이 생겨나는지.. 내가 대신 아플순 없는지. 가여운 내동생, 엄마랑 형 누나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 그 후로 저는 손을 많이 써야하는 일은 곤란해서 중장비 면허를 취득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다친 손 끝도 시리고,, 마음도 시렵지만 현실을 위해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딸아이요? 어머님이 예쁘게 길러주신탓에 지금은 중2학생이 되어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는 잘은 못하는거 같고...ㅎㅎㅎㅎ 애기때부터 눈치를 보고 자라 소심하고..소극적인 부분은 있지만
없이 개인정보동의서에 싸인해라 동승자도 싸인해라 라는 등 별 다른 말도 없이 제 차를 견인하더라구요. 보통 사고가 나면 렌트카를 불러주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ㅠㅠ렌트카 얘기 꺼내기 전 까지 어떠한 야기도 하지 않고 저와 제 친규 그리고 강아지(골댕이)만 도로에 서 있게 됐네요;; 차를 가져갔으면 저희는 어떻게
돈을 모으자 였습니다. 그렇게 6개월간 둘이 빠짝 모으고 (에어컨도없고 난방도 안땠습니다;; )그때부터 동거했습니다 . 어느정도 결혼자금 모은후 장모님께 인사드릴려고 장모님이 사시는 아파트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그전부터 저에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집이 없고 둘이 임대아파트 산다는 소리를 해서인지 만나주질 않으시더라고요.. (본문 상황과는 상관없지만 장모님은 혼자사시고 아파트2채 주택 한채 보유하고계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당시 이상하게 결혼집은 너무 공식같다고해야할까.. 지금이랑은 좀 분위기가
장례식을 치른 거다." - 마드리드 주정부 측에선 아무도 안 왔다는 게 사실인가. "장례식 때 안 보였던 것 같다. 사진도 쭉 봤는데 주정부 측 인사는 안 보였던 것 같다." - 고인의 부모인 이성우-한경숙씨가 현지 언론과 인터뷰한 걸 보니 '돌무더기가 (이씨를) 덮쳐버렸다'라는 표현이 나온다. "사건 현장 목격자인 아르투로 프린스(47)씨라는 영화감독이 그렇게 말한 거다. '카스코테(cascotes)'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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