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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으니 데이터 수집 시점과 결과 취합 부분만 변경하면 된다. GitHub repo 에 11_top100_project 폴더 를 추가하여 세번째 분석에 사용한 스크립트와 결과를 업로드 하였다. 관심이 있다면 코드를 같이 확인해보자. 데이터 수집은 01_happen_yesterday.py 스크립트 파일에서 수행하였다. 이번 데이터 수집의 핵심 사항은 모공에 등록되는 모든 게시글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데 언제 정보를 수집할 것인지가 되겠다. 게시물이 등록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만 조회수/댓글수/공감수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 시간을 얼마로 정하는지에 따라서 취합 데이터가 달라질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지난 분석기에서 취합했던 데이터를



161만 돌파 0.16 3583 14 26 51 한국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 ㄷ ㄷ. jpg 0.15 6757 10 23 52 기자들이 쓴 기사에 책임제를 실시하면 어떨까요? 0.15 1224 85 4 53 나경원이원 전 비서 박창훈씨가 중학생에게 막말과 폭언 논란.기사 0.15 3003 8 28 54 표창원 ‘자유당, 내가 재수 없다고요? 괜찮습니다’ 0.15 3771 10 26 55 베네수엘라 정치 상황 요약 0.15





+1이 되어서 할당됨을 이용했다. 게시물 id를 기반으로 웹 크롤링을 수행하고 해당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으면 스킵, 기준 시간인 6시간이 넘었으면 데이터 저장 후 다음 게시물을 웹 크롤링 수행, 기준 시간인 6시간이 안되었으면 스크립트 종료를 수행한다. 이 스크립트를 1분 단위로 계속 실행해주면 게시물 등록 시간을 기준으로 6시간이 넘으면 바로바로 정보 수집을 해서 default.csv 파일에 계속 저장하게 된다. 2. 수집 데이터 가공 & 수치화 데이터 수집은 default.csv 파일에 계속 추가된다. 날짜가 변경되고 6시간이 지나면(매일 6AM)





6 92 내일 삭발하는 자유한국당 의원 라인업.jpg 0.11 6358 46 2 93 수능 만점 2019 서울대 수석 입학생의 클라스.jpg 0.11 5897 35 6 94 피임 하라는데 안하는 남친.jpg 0.11 10121 36 0 95 현재 152만이 넘었습니다 0.11 2903 5 20 96 왜구가 길바닥으로





엄 의원에게 징역 1년6월과 추징금 2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엄 의원은 본인 지역구 보좌관과 공모해 총선을 앞둔 2016년 4월 초 당시 함안 선거사무소 책임자이던 기업인 안 모씨에게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선거자금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20대 국회에서 법원 판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한 의원은 엄 의원을 포함해 모두 14명(자진 사퇴 1명 포함)이다. 이는 17대



바른미래당 의원이 ‘친박계 청산’을 합당 조건으로 제시한 것을 두고 “참으로 유승민스러운 구역질 나는 행보가 아닐 수 없다”는 보수 논객의 글을 인용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바 있다. ‘중진 의원 용퇴론’을 주장하며 세대교체를 강하게 요구해야 할 초재선 그룹의 목소리가 실종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간 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은 수적 우위에도



발기인이 참여했다. 이 중에서도 백 대표는 김재원 통일대학생 동아리연합회 회장 등과 함께 청년 대표로 모임의 공동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 총선이 6개월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직간접적으로 불출마 의사를 내비쳤던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당에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대 총선 때보다 현역 의원들의 자리보전 욕구가 크다는 평가가 많아 지도부의 인적 쇄신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5명이다. 6선의 김무성 의원이 6·1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겠다며 처음으로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박근혜





복당파 출신들이 서로를 ‘정리 대상’으로 꼽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친박 핵심인 김재원 의원은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친박계 청산’을 합당 조건으로 제시한 것을 두고 “참으로 유승민스러운 구역질 나는 행보가 아닐 수 없다”는 보수 논객의 글을 인용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바 있다. ‘중진 의원 용퇴론’을 주장하며 세대교체를 강하게 요구해야 할 초재선 그룹의 목소리가 실종됐다는





개혁 법안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 지정 과정에서 발생한 국회 내 물리적 충돌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도 추가로 의원직 상실이 나올 수 있는 변수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소·고발된 여야 의원은 모두 110명이다. 한국당 60명, 민주당 40명, 바른미래당 6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문희상 국회의장)이다. 민주당 의원 대부분은 단순 폭행





전날의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므로 데이터 가공 및 수치화를 할 수 있다. 데이터 가공은 02_build_data.py 스크립트에서 수행한다. $ python3 02_build_data.py default.csv 날짜가 변경되고 위와같이 csv 파일을 인자로 넣어서 실행하면 csv 파일 데이터 중에 전날 날짜에 해당하는 데이터만 추출하여 results 폴더로 이동시킨다. 이제 가공을 해야하는 데이터가 모두 확정된 상태가 된 것이다. 이제 데이터 별로 순위를 매겨서 TOP100 리스트만 추출하면 된다. 처음에는 조회수/댓글수/공감수 별로 TOP100 리스트를 생성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방법에는 보여줘야할 리스트가 3가지 종류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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