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북미대화 운명, 美태도에 달려..시한부는 올해말' 나경원이가 총선전까지 북미대화하지 말자고 한 이유가

- 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총선 걱정은 안하고 살았습니다만... 급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한쪽은 이제 - 정치 혐오, 투표장에 안나가기 전략 - 을 확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30대 40의 싸움인데... 지금 상태로는 산술적인 계산은 승리는 하겠지만, 자한당 박멸까지는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조국이 무서울정도로 깨끗하다는 것을 알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야 가족사기단일거고 검찰은 더더욱 물고 늘어뜯겠지요, 여론지형은, 그리고 검찰은 민주당의 총선 패배를 위해 전력을 다할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270399/4d5817b8b7bf82.jpeg?w=780&h=30000&gif=true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07/m_20200107152807_dkzfoirk.jpg

하는데 안보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시급하게 보이는 현안이 너무 많아요. 토착세력의 부패도 너무 심하고요. 지금 장제원 아들 사건도 맥을 같이 합니다.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어쨌든 이번 일을 보면서 배운게 많이 있는데 언제나 권력이란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걸 잊었을 때 국민은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08/09/nabo1575764235.jpg

꼭 그런 구체적인 목표 없어도 촛불집회는 꼭 나오세요. 그만한 장관이 없습니다. 돈주고도 영화보는데 이런 장관은 공짜잖아요. 가면 재미있는게 너무 많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실제 어떻게 생겼는지 보는 것도 굉장히 즐겁습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요, 분명. 그러니까 이런 기회 다 가기전에 꼭 나오세요. 우린 할 수 있어요. 하기로 하면 된다니까요. 믿으세요. 행복하네요. 분명히 될 거라고 믿고 나름대로 애쓴다고 했는데 누가 제 덕택이라고 할 일은 만무하지만 오늘의 기적에 제 역할이 비록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19/10/10/NISI20191008_0000408769_web_20191008162406_20191010083033182.jpg?type=w647

그거요. 김 다빠졌습니다. 과거 김홍도 목사 구국기도회같은 그런 집회로 정국에는 먼지조차도 못날릴 겁니다. 홍준표는 그걸 밀면 안되었죠. 그냥 바미당쪽 의원들이랑 손잡고 다시 대표자리 차지할 궁리를 하셔야 하는데 너무 쉽게 그쪽의 태양이 되고 싶어해요. 하긴 상대가 황교안, 나경원이니 당장 밀어내고 싶어서 안달났을 거는 이해합니다. 촛불집회는 어떻게 될까요? 만약 다음주에 정경심 교수 소환조사를 하게 되면 촛불집회는 200만 봅니다. 이쯤되면 바미당이든 자한당이든 거스를 수 없어요.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politic/2019/09/29/12/CAY5d90231f261b7.png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050050/3e9a6a9126f529.png?w=780&h=30000&gif=true

언론보도의 출처는 언론이 독자적으로 확인했다고 하는 의견이 반입니다. 뭔 이런 대답이 있을수 있는지는 좀 이상하네요. 조국장관에 대해서는 배우자 기소에 대해서 사퇴와 장관직 유지가 반반인데, 윤총장에 대해서는 수사결과와 무관하게 총장직 유지가 더 높습니다. 조국장관쪽으로 박한 편입니다. 5. 결론적으로 우리는 조국관련된 이슈를 계속적으로 방어해주면서, 북미대화 쪽에 무게를 주는 방법으로 나가야 겠습니다. 트럼프, 북미대화 또

있습니다. 지난해 신규 취업자가 28만 명 증가하여 역대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청년 고용률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상용직이 크게 증가하면서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0만 명 이상 늘고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주는 등 고용의 질도 개선되었습니다. 올해 이 추세를 더 확산시키겠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의 중추인 40대와 제조업 고용부진을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09/17/09/Dwk5d8026bf06590.jpg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1/28/13/GAQ5ddf49768eaf1.png

2020년 정세 예측 한국의 보수 왜 한반도 평화를 원치 않을까? 긴장 조성을 원할까? DP 펌]윤석렬은 검찰의 폭탄이었군요. 초년생 주식 해리스 대사의 갑질을 미국과 분리해서 일본과 유착시켜 보는 분들이 많더군요. 트럼프 재선과 한반도 비핵화 [전문]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북미대화 결렬된거같아서 신나는 NHK 나베 자기가 틀린말 했냐고... 총선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191216 오늘의 뉴스공장 주요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09/17/09/Dwk5d8026be717f8.jpg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270420/4d58759f8b9bb5.jpg?w=780&h=30000&gif=true

하물며 중도는 말 할 것도 없를듯...선거할 생각이 없나 ... 민주당 우상호의원의 말을 빌면, 야권 통합의 불을 지피기 위해 조국 반대를 통한 반문연대를 구축하고, 이걸 구심점으로 통합을 이뤄내는 밑그림이 있었다는 것이군요. 이렇게 되면 왜 손학규 정동영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도 초반에 조국을 비토했는지 설명이 됩니다. 그러다가 슬그머니 입장을 바꿔 발을 뺐던 이유도요. 자유당이나 언론은 이미 그런 줄 알고 있었지만 공수처 설치나 검경수사권 조정등의 이슈에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270426/4d58797e4546dc.jpg?w=780&h=30000&gif=true

올라 한국 떠난다?"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21회 √ 헤드라인 -여차하면 한국 뜬다…6억짜리 미국 ‘이민티켓’ 구입 행렬 - '상속세 폭탄' 무서워 부자들이 떠난다 √ 팩트체크 포인트1 세금 부담이 커져서 미국행 투자이민이 급증했다? √ 오늘의 팩트1 해외이주는 생활기반을 완전히 국외로 이전하는 것으로 취업, 사업, 혼인 등의 다양한 요인이 작용!! √ 팩트체크

이상 전관예우도 없는 세상에서 극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할 겁니다. 모두 적당히가 없이 상황을 이렇게 만든 윤석렬을 죽이고 싶어할 거예요. 그게 사법개혁의 본질이죠. 별로 권력없는 검사들로 만드는 것. 이후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법적, 제도적 뒷받침 하에 검사들의 권한이 제한되고 그 뒤 공수처 만들어지고 잘린 검사들 하나하나 다시 수면위로 끌어당겨져 감옥으로 끌려 갈 겁니다. 이런 프랑스혁명에 준하는 아래로부터의 혁명에는 항상 국민들의 감정을 흥분시키고 이 모든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1/28/13/GAQ5ddf4976dadda.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