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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입니다. 밤 9시반쯤 되었고, 저랑 동료는 만취상태였습니다. 저희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주변 상인 말로는 보통 미친여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입에 담기 힘들정도의 욕을 고래고래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못들은 척 하고 지나가는데 동료분이 왜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냐면서 같이 소리지르고 욕을 하였습니다. 여자 나이는 한 5~60대 정도로 보였구요. 서로 욕설을 해대서 저는 가운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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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덴 보조한테 막말하고 청소만 시키는데 여긴 아니지 않냐고.. 얼른 수습하려고 앞으로 명절때건 크리스마스건 저 혼자 단독 튀는거 안좋은거 같아 저도 같이 일조하겠다 하고 마무리 지었어요 근데 너무 억울하네요 알아요..참고 다니던지 아님 때려치던지 하면 된다는거 그치만 40넘은 나이에 자유롭게 갈곳도 없고 돈은 벌어야 하고 참 괴롭네요.. 친구는 그러네요.. 그냥 그 돈 없는 셈 치고 내지 그랬냐고.. 근데 참 불합리하고 속터지고 또 그들은 뒷말 무지 할텐데 괴롭네요 작으니까 왕귀엽다 친구가 봤냐고 보내줌! 그거 슼에 영업글 존나 웃겨서



장르를 읽어서 그냥 단순히 어떤 책일까 하는 마음으로. 그러다 친구와 서점에 갔을 때 그 책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친구가 옆에 와서는 "넌 그거 공감 못해" 이럼. 나 '???' 친구 "넌 서비스직이고 결혼도 안했고..암튼 공감 못할거야" 나 '????' 그러면서 자기는 얼마나 공감을 했었는지에 대해 줄줄 늘어놓았음 참고로



살고 싶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말끝마다 음모론이다 환타지다 근거도 없이 정말 듣기 싫은데 그 단어들로 낙인찍으려는 효과 노리는게 눈에 보이네요 그런 말 하려면 알릴레오의 이러이러한게 가짜다라고 말해야하는데 정교수가 봤냐고 물으니 안봤다고 ㅋㅋ 그럼 가짜라는 판단은 어떻게 내린거야 그러니까 정교수가 어이없어 웃지 아직 이틀밖에 안해봤는데 뭘 힘껏 팡팡!!! 주먹으로 치는 것도 속시원하고 재밌고 발차기 돌리는 것도 재밌어 ㅠㅠㅠㅋㅋㅋ 트레이너 쌤들이 초보자 우쭈쭈 해주는 거겠지만 정말 태권도도 안해봤냐고, 학교다닐때 무서운 사람 아니었냐고(???) 자꾸 물어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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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출산) 7. 군미필 필수(신체 및 정신적 부자유자 제외-조카는 장애라고 표현을 하는데 좋은 표현이 아니라 변경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위의 말을 이해하고 직접 말을 할줄 안다는데...교사가 잘못한건지, 스마트폰의 잘못인지..그냥 어른이라는 입장에서는 참 서글픈 하루네요. 발끝 포인좀봐ㅠㅠ 길고 곧은 다리로 정확한 X자 봤냐고ㅠ 몸 쓰는거 ㄹㅇ 천재만재야 번개다루는 부분 94218헤르츠로 다리떠는거봤냐고!!! 봤어?? 봤냐고ㅠㅠㅠㅠㅠㅠ 한손으로 가벼운 핸들 감탄하면서 요리돌리고 조리돌리고 하는거 봤냐고ㅠㅠㅠㅠㅠ 졸귀라고 몇일전 임신 5개월차인 아내와, 집문제로 다투었습니다. 아내가 대형견 3마리를 키워서, 저희 부모님이 사는 주택에서 부모님이 나가시고, 저희가 살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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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었고 보라색 조명이랑 오렌지색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는 무대에서 스모그가 살짝 끼인 상태였거든 근데 정국이가 계단에 앉아서 아미들이 유포리아!그러니까 불러줄 준비를 하는데 수정 안보냐는 말에 쿨하게 수정도 마다하고 불러줬는데 무반주로 너는 내삶에 다시뜬 햇빛에서 싸비 바로 전까지 불러줬거든 근데 분위기 때문인지 정국이 목소리가 울려퍼지는데 아미들이 살짝 따라불렀는데 정국이 목소리만 들릴 정도로 목소리가 너무 이뻤고 정국이 호흡소리까지 집중이 되더라고 원곡 유포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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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네 ㅋㅋㅋㅋ 진중권이 괴벨스 아닌가? 킥복싱 재밌당,, ㅋㅋㅋ 백경-설지환 입덕루트 많은듯 ㅋㅋㅋㅋ 엽서북 상세사진 봤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대접 못받는 일터에서...제가 세상을 모르는건가요.. 우리빱 스몰사이즈 봤냐고 강동호 황민현 최민기 이거무슨사진이양? 하이스쿨러브온 나만봤냐고 아까 비행기 안타봤냐고 조롱하던 덬들 존나 개빡침 아니 난 심지어 잘 안펴져서 아예 앞뒤로 쫙폈던적도 있는데 이사후 분실물등. 커뮤는 또 앓는 글 올려도 되는 거 아닌 것도 있어서 정작 아이돌들은 신경 안쓸텐데 행동 하나하나로 욕하는거 사회성 개떨어져보임 ㅇㅂㅌ 집 계약만기 이후 한달 더 있다가 나가면 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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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다고 소문난 무당.. 분이셨음 이모를 닮았는지 하여튼 좀 신통방통한 박여사였음 그러다 내가 박여사를 진짜 다시 보게 됐던 계기가 있었는데 우리 동네에는 강이있음,, 강둑에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었음 친구들이랑 치킨을 시켜서 강으로 갔음 며칠째 장마였다가 갠 날이라 강물이 많이 불어있고 시원했음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박여사가 완전 사색이 되어서는 빨리 가자 빨리!!! 이러는 거임 우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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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와서 제 보험사에도 사고접수를 하고 다음날 내담당자 아침에 상황설명듣고 오후까지 연락이 없었어요 참고로 같은 D보험사에요 이때부터 남자친구가 보험사를 상대했어요 상대측 연락와서 과실얘기를 하는데 6:4 내가 6이고 상대측이4 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제가 가해자도아니고 피해자인데 제 과실이 더 높다니요 인정못했죠 상대방 블박은 확인해봤냐고 물어보니 확인안했다더라구요 내가 6인이유를 대보라니 얼버부리기만하고 수요일까지 정리해서 연락주기로 했는데 화요일에 연락와서는 상대측 블박은 날라가서 확인못했다고 제 원본영상도 처음에 보험접수를해줘서 폰으로찍어논것밖에 없구요 보험사본사 전화해서 내담당자 아침에연락오고 상대방 과실얘기하고있는데 연락한통없다고 바꿔달라했어요 센터장 연결 내사고기록 동영상보고 과실없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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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차량은 뒤로 20M만 가면 공간이 나오는 거리이나 뒤에 차가 한대 더있었는데 그 차는 뒤로 살살 움직이는걸 봤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처음에 맞닿을때부터 상대방 차량이 창문을 내리고 뭐라뭐라 얘기하는게 들리고 우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밖에선 소리치는게 들려서 저도 빡쳐서 일단 내렸습니다. 내리자마자 그 상대방 운전자가 옆으로 조금만 빼주면 지나갈수있겠는데 왜 안하느냐?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고 저도 짜증나고 빡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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