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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티 0:47:23 송골매 - 빗물 0:51:20 나미 - 빙글빙글 0:55:23 들국화 - 그것만이 내 세상 1:00:51 주현미 - 비내리는 영동교 1:03:16 윤수일 - 환상의 섬 1:08:30 산울림 - 너의 의미 1:12:12 박미경 - 민들레 홀씨되어 1:16:16 이선희 - 갈등 1:19:23 이문세 - 파랑새 1:22:03 해바라기 - 행복을 주는





엔딩에만 나옴) 오빠부대 이런건 저 셋이고 그 외에는 이문세가 인기 많았대 전영록 작곡의 발라드.. 양수경씨의 청순하고 성숙한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90년대 발라드입니다. 음악 들으면서 연말의 휴일을 함께 해요~^^ 이은하는 전혀 몰라보겠네 60은 되어야 트롯 좀 알거야 37년전에 발매된 카세트네요. 전영록의 명반중 하나랄수 있는 음반일듯. 종이학, 지나간 시절의 연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앞선 가수들은 못봤지만 오늘 혜은이씨 이야기도 좋네요 그시절 아이돌포스 노래도



이선희 - 도요새의 꿈 그리고, MBC의 강변가요제, 강변축제 등에서 몇 회차 편곡을 도맡아 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대학/강변가요제에로 나온 '첫눈이 온다구요'나 '민들레 홀씨 되어'는 대리 작곡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학대학을 나온 이범희는 80년대에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곡을 줬지만 대중적으로 이름이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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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1990) 이은하 전영록 혜은이 40대 서태지 듣던 세대고 50대 이문세 이선희 50대 후반 전영록 듣던 세대라 트롯 잘 몰라 오늘 손에 들어온 카세트테이프 하나 싱어즈-혜은이 편도 좋네요 울엄마 딱 50인데 조용필 전영록 이용 세대래 보배 횽님들 안녕하세요. ● 배철수와 전영록의 비밀 전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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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25:17 한마음 - 갯바위 1:28:25 이선희 - 아! 옛날이여 1:31:39 이광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1:35:43 명혜원 - 청량리 부르스 1:40:07 유미리 - 젊음의 노트 1:43:15 나미 - 슬픈 인연 1:47:46 이문세 - 휘파람 1:52:18 부활 - 희야 1:57:52 시나위 - 라디오를 크게 켜고 2:02:24 김범룡 - 겨울비는 내리고 2:06:20 신형원 - 개똥벌레 2:09:56 김현식 - 빗속의 연가 2:14:06 이선희 - 영 2:17:00 이광조 - 세월 가면 2:21:17 송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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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 이 노래의 첫 부분의 멜로디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4악장의 동기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죠. 의도는 알 수 없으나 (클리어링 안 한 표절? 아니면 의도적인 샘플링?), 이것도 나름 한국 가요계에서는 앞서가는 시도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릭 카르멘이 만든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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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예전엔 전영록 조아햇고 지금은 신청곡]부탄캔 횽이 부탁하신 80년대 발라드 울엄마 최애 가수들 - 전영록 이문세 김광석 부활 들국화 윤도현 저 아재인데.. 양준일이 그렇게 유명했나여? 전영록 불티 노래 그거잖어ㅋㅋ 전영록? 노래 나옴 회사에 전영록 - 불티 태연 불티 보고 너무 자연스럽게 전영록 불티가 생각남 슈가맨에 나훈아 안나오나요 제1회 월드스타 연예대상 방송 스샷(1시간 편집판) 울엄마 딱 50인데 조용필 전영록 이용 세대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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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첫인상이요. (저만) 놀랍게도(?) Black Or White 가 담긴 앨범은 1991년 11월 26일 발매, 양준일 1집 는 1991년 8월 1일 발매입니다. 만약 순서가 달랐다면 저는 아마 당시 유행하는 곡을 듣고 만들었나 보다 싶었을 것 같습니다. 작곡가가 이범희인데, 그러면 또 한 편으로 이해가 되죠. 이범희는 1980년대(그리고 그 이후)에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만든 작곡가 중의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담배가게 아가씨 2:25:42 신계행 - 가을 사랑 2:29:38 변진섭 - 새들처럼 2:33:56 이문세 - 소녀 2:37:31 이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41:28 전인권 - 사랑한 후에 2:47:30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2:51:06 변진섭 - 너무늦었잖아요 2:55:16 김광석 - 거리에서 3:00:58 전인권 - 돌고, 돌고, 돌고 3:05:36 주현미 - 신사동 그사람 3:08:58 이상은 - 담다디 3:12:05 최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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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좋아 (1982) 혜은이 - 독백 (1983) 해바라기 - 모두가 사 랑이예요 (1985) 전영록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1985) 전영록 - 그대 우나봐 (1986) 조용필 - Q (1989) 다들 아시나요? 솔직히 노래 좀 안다 생각했는데.. 들어도 잘 모르겠네요..; 양준일의 리베카를 유튜브에서 보다가 그냥 의식의 흐름을 끄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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