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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 가장 높았다. 홍대는 학교이름이 바뀔지도... 엄마는 둘다 그냥 그런데 내가 먹고싶어섴ㅋㅋㅋ 전자는 마라탕+꿔바로우+볶음밥 먹을거고 후자는 로제파스타+토마토카레+마카롱 먹을거얌 마라탕 마라샹궈 둘 다 존나 내 취향 아니었음 친구가 맛집이라고 데리고 간 곳인데.. ㅠㅠ... 내일 훠궈 먹자는데 그냥 다른 거 먹자고 하는 게 나을까? 추운날씨니까 따뜻한거 먹고싶다 뭐먹징 소맥에 야곱에 당면 추가.... 소주에 마라탕에 푸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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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옵보면서 모먹을지 추천해조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마라탕가게에서 파트타임 직원 모집합니다. 마라탕의 힘 대단합니다. 고니는 회색후드티가 애착가는옷이고 마라탕은 안먹어봤대 마라탕 드셔보셨나요? 마라탕 우당탕탕 쿡방 존웃이었는데 급하게 마라탕을 했 헐 대박 주목주목🔊🔊🔊🔊🔊 소주는 사왔는데 안주를 못정했다ㅠㅠ 마라탕 체인점 중 최애는 어디임? 마라탕은 건강식품 아니냐 이때싶 정리해본 영남대 맛집 (철저히 원덬기준) 마라탕에 밥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09/24/12/Dxc5d898eb0b8a38.gif
https://4.bp.blogspot.com/-kbsNEJ5Xf38/XgOBte_8AAI/AAAAAAAABAY/kfPqZEfaPzUNwRv7R0pLZZyJ-iP81PKhACLcBGAsYHQ/s1600/99A716335E033E3528.gif
눈에 들어왔쥬.... 그래서유...마라탕은 국물땜에 배부르니께유.... 마라샹궈를 배달앱으루 시켰네유~ 교자두 같이 시켰구유~ 글구 먹다남은 닭똥집튀김하구 에프로 구은 새우랑 먹어봐유~ 불토니 맥주도 쫌 사왔쥬~ 모두 맛저하세유~~~~~ 샤뚜~~~~~♡♡♡♡♡ 마라탕 난리길래 친구랑 먹으러 갔는데 둘 다 오묘... 위에 짤은 평소 자주보던 짤...... 이거는 처음 보는건데 대단하네요.... 맛있긴한데 아프넹 꾸라는 매워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매운거 잘 못먹어서 순한맛으로 먹엇는데 진짜 맛있더라 내일도 먹을꺼야 존맛탱임?? 한번도 안 먹어봄 들어가는 재료가 뭔지도 모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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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음을 응원해 주세요. 많이 고민하고 또 넘어지고 헛발질도 하면서 성장하는 중이니까요. 긴 글 읽어 주신 클량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좀 더 편한 말투의 원글 : 여기에 마라탕에는 배추+옥수수면 넣고 샹궈에는 새우 넣음 동생이 외국 유학중입니다. 내일이면 다시 들어가서 학교 마치고, 2년 6개월 후에 졸업하고나, 올것 같다고 하네요. 참 여동생이 어찌나 씩씩한지... 오자마자, 전국돌며, 친적 어른들 찾아다니며, 인사부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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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었어요 다들 다른거 먹는다고 고기는 서로 먹으라고 미루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부페 갔았으면 10분안에 순삭되는게 고기인데 여긴 샤브샤브가 메인이 아니라 정말 부페 메뉴가 메인인듯한 느낌이였심다... 다시한번 적지만.. 사람이 없으니 먹는 사람도 편안하게 먹어서 좋고요 사람이 없으니 직원들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지 더 잘해주더라고요 점주는 울듯......... 아...가격은... 놀라지마시길 디너 부페를 무려 17,900에 먹을 수 잇심다 ㄷㄷㄷ 서울에서 파스타 1개 가격이네요 ㄷㄷㄷㄷㄷㄷ 저희는 디너 와규로 21,900원짜리 먹었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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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마라탕집에서 해산물 재료 많이 있는 곳 알 수 있을까? 큰 애가 마라탕 및 훠궈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편하게 먹게 해주려고 소스 사기 시작했어요
. 소스 광고같을 수도 있지만, 하이디라오가 제일 대중화된 것 같아서 그냥 편하게 할께요. 1. 소스 – 알싸한 맛이 있는 홍탕과 맵지 않은 백탕이 있습니다
. 1-1. 홍탕 준비하기
. 여럿이 먹을 경우 봉지 1
개를 큰 냄비에 붓고 끓여서 건더기
^^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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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주도 흡수통일도 가능하지만 사회주의 경제체제로 인해 자본주의 장점과 성장동력을 상실함. 궁극적으로 남미 아르헨티나 또는 베네스웰라의 포퓰리즘 정권하에서 신음하는 국민 수준으로 전락함 2.미국의 52번째주 주민으로 살기 소득 5만달러 세계최강국가 1등국민으로 살기 3.일본의 1개현 소속 화산과 지진 쓰나미 위협속에서 일본 국민으로 살아가기 국민소득 35,000달러 ,세계 3위 경제대국 4.중국의 1개성 조선족 주민의 일원 으로 살아가기 국민소득 5,000~1만달러 중국음식과 친해지고 마라탕을 먹고 살아가며 중국인 한족 발마사지해주면서 생계 영위 댓글로 보배형님들 희망 번호를 기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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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어떠냐고 하다가 반응이 시큰둥한거에요. 그러다 경성대 근처에 영진 국밥 생각나서 (가본 적은 없고, 유명한 가게라며 이름만 들어본...) 돼지국밥 어때요? 라고 물어보고 못드실거 같으면 다른거 먹자고도 했는데 그냥 가자고 하셔서 갔었어요. 근데 국밥 나오니까 김치를 막 부으시고, 잡탕을 해서 드시다가 역시나 몇 숟가락 안드시고 남기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와서 하는 말이 어려서부터 돼지고기 먹어본 적이 몇 번 없다면서 집에서도 돼지고기는 안먹는다고... 저야 뭐 어려서부터 없이 자라서 그런가 음식 가리는거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1/04/15/bran1572847413.jpg
건져내는데요
. 물의 양은 알아서 하셔도 됩니다
. .
저는 한 2~3
리터 하는 것같아요
. 찬물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10
분 후에 바로 건져냅니다
. 그렇게 오래 끓일 필요가 없더라구요
. 그리고 건더기가 남아있으면 왠지 쓴 맛이 도는 것도 같고
, 실수로 먹기라도 하면 으
~~~~~ 1
인용으로 국물을 준비해 둘 경우라면 건더기를 건져낸 후 식혔다가 3
등분해서 냉동해둡니다
. 아이가 먹고 싶어할 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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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19/10/27/00/1572104437452.gif
길에 식은땀 나고 위 꼬여가지고 길거리에 주저앉음ㅋㅋㅋㅋ 칭구들이 우유랑 꿀매실차 같은거 사와가지고 강제 급여(?)했숴 잘 먹다가도 탈 나는건 한순간이니 늘 조심혀,, 아 갑자기 존나 땡겨 괜히먹었다 어제 하루 안먹었는데 오늘 먹을까...? 참고로 해먹는거임 엄마랑 훠궈먹으러가는데 엄마가 마라탕이링 훠궈 둘다 안먹어봐서 빨간국물도 맛있더라 마라맛이뭐랑비슷해?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새벽이 되니 헬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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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national/2019/10/31/17/Cgw5dba9ec608de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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