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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있게 ...반박 해줘요 억지 그만 부리시고.... 좌쪽 대가빠리 우동사리에는 온통 빨간 민노총...전교조....여성단체..이런거 밖에 없나요 ? 촛불시위현장 등 접수…전해철·김경수·박원순·이국종 등 동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지키기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이메일, 촛불시위현장 등으로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탄원서를 20일 오후 3시 대법원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범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각계 각층이 서명한 23박스 분량의 이재명 지사 탄원서를

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19/11/20/0004314867_001_20191120105805383.jpg?type=w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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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또한 현 담임목사인 채수일 목사의 청빙과정도 많은 비판을 받았고요. 또한 화곡동에 위치한 강남교회, 서초구에 위치한 한신교회, 분당에 위치한 분당한신교회등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임에도 상당히 근본주의적인 교회로 유명합니다. 즉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색깔과는 정 반대되는 교회라는 거죠. 그리고 향린교회, 강남향린교회, 들꽃향린교회, 섬돌향린교회 및 기타 진보적이라는 교회에서도 주의하셔야 할 것이 바로 '입진보'성 입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건강해 보이는 공동체이지만 거의 대부분 '입진보'성으로 무장되어 있고, 특히 섬돌향린교회는 메갈워마드를 지지하는 대표적인 교회입니다. 2. 대한성공회 (신자수 약 5만명) 역시 한국 민주화운동에 큰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직권남용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이 지사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최근 기무사 '촛불 계엄령' 문건 공개 등 활동에 나서고 있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처 탄원에 동참했다. 15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임 소장은 지난 14일 대법원에 이 지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임 소장은 탄원서에 "이 지사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는 동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기여를 한 교단들 중 하나입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님의 소속 교단으로 예수원의 대천덕 신부등으로 유명합니다. 여기는 한국기독교장로회 항목에서 언급한 개교회의 문제보단 교단의 문제가 강한 편입니다. 우선 신자수가 공식적으론 5만명, 실질적으론 1만명도 채 안되서 정동에 위치한 서울주교좌성당을 제외하곤 미자립교회들이 널려있습니다. 게다가 이른바 '가족교회'적 성향이 강하죠. 즉 '우리 가족은 성공회 전래때 부터 믿어와서 고조.증조.할아버지.아버지.나 도 성공회 믿는다' 라는 집안이 주류라는 거죠. 이런 '가족교회'적 성향을 파악하지 못하면 공동체에 소속되어도 겉돌기 쉽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가족교회'성에서 더 나아가면 그 가족사회에서도 딱히

더 언급하려다가 개교회보단 교단을 언급하는 게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여 올려봅니다. 모래사장에 바늘 찾기 만큼이나 어려운 한국 개신교에서 괜찮은 교단이나 교회찾기에서 교단 차원에서 볼때 그나마 괜찮다고 언급되는 교단들이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성공회 정도인데... 1. 한국기독교장로회 (신자수 약 40만명) 한국 민주화운동에 큰 기여를 한 교단들 중 하나입니다. 문익환 목사님 가문과 김재준 목사님, 강원룡 목사님, 장준하 선생님 등으로 유명한 교단이죠. 한국 개신교 평균

개쪽팔림 어뜩함 ? .... 좌측님들 계속 신고해서 글 지우지 마시고 반박을 해보시라니까요 촛불시위현장 등 접수…전해철·김경수·박원순·이국종 등 동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지키기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이메일, 촛불시위현장 등으로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탄원서를 20일 오후 3시 대법원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범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각계 각층이 서명한 23박스 분량의 이재명 지사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탄원

관내 청년들이 복무 중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을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군인 상해보험 제도'를 실시했다"며 "이 정책은 타의 모범이 되고 군인의 인권 옹호에 기여한 획기적인 사례"라고 적었다. 임 소장은 "이는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해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명시한 '헌법 39조 2항'을 실천한 우수 사례"라며 "(이 지사가)

교회의 절대다수가 미자립교회라 성직자 봉급도 제대로 못주는게 현실이라 실제로는 개교회주의도 만만치 않게 강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각 교회의 대표직을 이런 어르신들이 차지한다는 건 다른 개신교단과 마찬가지란 거죠. 또한 앞서 언급한 교단내의 문제점 때문에 이른바 '선교적 교회'를 자가 개척하는 것도 도입하는 걸로 교단 분위기가 바뀌었는데 그게 또 가관입니다. 바로 섬돌향린교회 수준의 '입진보'들이 그런 교회들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는 건데요. 특히 '길찾는교회'가 그런 성향이 강합니다. 섬돌향린교회와 함께 성소수자를 보호하는 좋은 측면도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 및 그 지지자들을 비하하고 메갈워마드를 옹호하는 등의

단점도 분명한 교회거든요. 실제로 '길찾는 교회'의 신자에게 제가 노무현 지지자라는 걸 페북에서 밝히자 마자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한다'느니 등의 온갖 비난을 다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타 교파에서 들어와서 세를 넓히는 젊은 목회자들 조차도 이런 성향이 강하다는 겁니다. 입진보 입장에선 노나는 일이지만, 건전한 클리앙

진보적이진 않다는 겁니다. 대표적인게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이후 그분을 추모하는 글을 성공회신문에 올렸다는 이유로 '자살자는 죄인인데 왜 미화하냐 성공회는 좌빨이 아니다'라는 식의 반응을 서울주교좌교회의 이른바 어르신?들이 공식적으로 반응해서 서울주교좌성당 등지에서 전단지를 돌렸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런 어르신?들이 성공회 각 교회의 신자회장, 사제회장, 교회위원들 중에 많이 있다는 거죠. 대한성공회는 원칙적으론 천주교와 같이 파송제로 운영한다곤 하지만, 신자 수가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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