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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세계 유일의 판다 사육지부터 문화유산 도강언까지, 호평의 ‘규하오 투어’ [채널예약] '더 짠내투어' 김준호 VS 규현, 중국 청두 여행 설계 대결 김준호를 당황하게 한 더짠내투어 숙소...jpg 짠내투어 보다가 빵 터진 장면 더 짠내투어 보는데 박명수랑 김준호 합이 상당히 괜찮다ㅋㅋㅋ 박명수, 레드벨벳 조이와 훈훈 투샷 "딸이 너무



스튜디오에 출연, 그간의 투어를 되돌아보며 알짜배기 여행 정보를 대거 방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드높인다. 이날은 지난 여행지 중 반드시 찾아야 하는 관광 명소와 박명수가 추천하는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 공개된다. 국내 여행객들에게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핫 스폿들을 돌아보며 멤버들은 “방송 이후 저희가 다녀온 곳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들었다”면서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대중적인 입맛으로 ‘명슐랭’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박명수는 “제가 소개해드리는 곳만 가도 손해 보지 않는 여행”이라며 주옥 같은 맛집 리스트를 귀띔해줄 계획이다. 뿐만



레드벨벳 조이, 배우 이유진이 평가자로 합류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안길 예정. 스페인 여행 첫째 날 설계는 한혜진이 맡는다. 한혜진은 ‘가장 스페인다운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플라멩코의 본고장 ‘세비야’에서 다채로운 일정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투어의 특별 평가항목으로 ‘소름’ 지수가 추가된 만큼,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스페인의 맛’을 테마로 잡은 혜진투어는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트리아나 시장에서 현지 감성을 만끽할 아침을 계획했으나,





볼거리가 준비됐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tvN '더 짠내투어'의 ‘연말 베스트 총결산’ 편은 오늘(16일, 월)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popnews@heraldcorp.com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규현케미좋은데 베트남편에 안나와ㅠㅠ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오늘(6일, 월) 밤 11시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2020년 새해 첫 여행지로 스페인을 찾는다. 박명수, 한혜진, 이용진, 규현과 더불어



한국인을 많이 만났어ㅋㅋㅋ 개인적으로 여행하기 편하고 좋은거 같아. 지하철도 있는데다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역들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고 날씨도 좋고. 서우산 = 원숭이숲 동물원 말고 숲에 있는 원숭이가 보고 싶어서 가오슝에 원숭이가 있는 산이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어. 정말



소름 돋는 물가에 눈물 젖은 식사를 하게 된 것. 1알에 무려 1,300원인 딸기를 포함, 과일 몇 개에 5만 원을 지출하게 된 한혜진은 “미리 금액을 확인해야 했는데 너무 안일했다”며 자책을 이어갔다고. 뿐만 아니라 야심차게 계획한 스페인 전통 음식 하몽은 극강의 짠맛으로 이유진의 눈물샘마저 자극, 최악의 평을 받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상상도 못 한 최고의 맛”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청두의 모든 맛이 한자리에 모인 코스 요리 레스토랑을 놓고 가심비 미션도 이어진다. 굴절 안경을 낀 채 2인 1조가 되어 1분간 캐치볼을 실시,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받은 3팀의 합이 15개를 넘을 경우 가심비 장소로 이동하는 것. 고개를 들어야만 앞이 보이는 굴절 안경 때문에 벌어지는 멤버들의 의도치 않은 몸개그가 폭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과연 이날 가심비 미션에 성공해 풍성한 저녁 식사로 하루를



국경일이라 행사같은걸 해서 사람이 엄청엄청 많아서 대충보고 쓱 나왔는데 강길 걸으면서 여유롭게 봐도 좋았을거 같아 ^_ㅠ 보얼 가오슝 대표 관광지 보얼. 사진찍는거 좋아하고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하루종일 있을 수 있을거 같아! 난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꽤 오래봤어 ㅋㅋㅋ 가볼만한거 같아. 아 그리고 여기 있는 성품서점 가봐! 타이베이보다 더



많이가. 나도 하루만 갔었음. 동네 분위기가 확실히 좀 옛날대만 느낌 나고, 그리고 음식이 맛있어!ㅋㅋㅋ 만약 타이난 간다면 우육탕 꼭 먹고와. 나는 움직일때마다 택시 타고 이동했어. 쓰차오 그린터널 유일하게 큰 감흥 없었던 곳... 관광지 자체가 안 예쁘다기 보다는 배 하나에 다같이 앉아서 계속 중국어로 설명을 들으면서 가는 그런 단체관광st의 분위기라 그랬던거 같음ㅇㅇ.. 친구랑 둘이 갔더라면 아마 만족했을거 같아. 그리고 내가 동남아를 많이 가서 여기 맹그로브 숲 규모가 좀 작다고 느낀것도 있고.



저렇게 산에 원숭이들이 널려있어 ㅋㅋㅋㅋ 길을 잃어서 (...) 우연히 등산을 하긴했지만 산 자체는 관광포인트가 많지는 않아. 후반으로 가면 원숭이도 딱히 없고. 가보고 싶다면 입구쪽에서 원숭이만 보고 바로 내려오는거 추천! 시즈완+영국대사관 시즈완 영국 대사관. 단수이 홍마오청 알아? 그런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함.... 보통 여기서 일몰 많이 보는데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야. 용호탑 별거없다고 소리를 많이 들어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밤에 가길 잘한거 같아. 생각보다 예뻤음. 그런데 나 갔을 때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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