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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집에가서 마나님이나 안고주무세유ㅜ 김국환 아닌가요?? 크 감동임다 박정민 배우 나오는데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김국환 부자의 뚜비뚜바 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방송 자료 보여줄때 방청석에 조세호 아니었나요? 제 눈에만 그렇게 보였나요? ㅋㅋㅋㅋ 대박 깔깔깔 타타타 부르시던 김국환 아저씨 목소리 그립내요 천년여왕이 젤 좋더군요 1. 김국환 은하철도 999 2. 유정석



ㅠㅠ 저 3곡은 아무리 들어도 원곡을 뛰어넘는거 같아요 ㅠㅠ 슈가맨 자료화면 상에선 김혜자가 이 노래 좋다고 한번 들어보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ppl같아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노래 가사가 이렇게 좋은 곡이었는지는 몰랐네요 그래서 애니 주제곡 많이 부르셨나바ㅋㅋ 뚜비뚜바를 아드님이랑 같이 나와서 부르는게 너무 감동적이네요ㅎㅎ 그리고 만화주제곡들도



쾌걸근육맨 3. SS501 쿵야쿵야 오프닝 4. 베이비복스 리브 라라의 스타일기 4. 이선희 달려라 하니 5. 권성연 영심이 6. 넥스트 라젠카 영상에는 없지만 소찬휘, 배연희님 등 공연영상도 앞으로 종종 올라오면 좋겠네요. 대박 그래서 애니 주제곡 많이 부르셨나바ㅋㅋ 꾸밈없이 맑은 매력으로 가득한 배우 박정민의 하루가 공개된다. 내일(1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 324회에는 '충무로 대세' 박정민이 출연, 소탈하고 친근감 넘치는 일상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콕에서 촬영을 마치고



불러주시는데 옛날 생각나서 너무 좋아요 김국환 아빠와 뚜비뚜바 최불암&정여진 아빠의 말씀 이란 이야기있네요 김국환 정여진은 만화주제곡도 불른것도 생각나는데 추억돋을듯하네요^^ 아들 아버지 이런 얘기 나오고 기네스특집 뭐 이러고 아마 김국환 선생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이미 레전드시지만 그런분들도 가끔 나오시니...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쇼맨으로 양동근형님하고 그 동백꽃 필무렵 필구 나오는거 보니 정확히 말하면 나이가 들어 다시 들었을 때라고 함 옆에 같이 부르는 건 실제 김국환의 아들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아들아 아름다운



토토가처럼 90~00년대 애니주제가 방송하면 좋겠어요. 김국환은 사실 타타타라는 노래가 진국이죠 김국환 아저씨 그대로네영 ㄷㄷ 이번주 슈가맨 이분 나올 것 같네용 (스포예상) 예전 제 기억의 양준일은 이런 가수였던 것 같네요 김국환 타타타 이노래 참 좋네요 김국환하면 만화 노래죠 와 김국환 아자씨 목소리 살아있네요 ㄷㄷ 김국환 나오셨네요 일본 만화 주제곡 역대급 한글화를 꼽자면 김국환 타타타는 어떻게 사랑이 뭐길래에 삽입된 거죠 김국환님 발음 정확하고 목소리 되게 좋으시다 슈가맨 김국환 아저씨 너무 반갑네요





무언가 결심한 듯 일어난 박정민은 영감을 받기 위해 독특한 행동을 시작하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특히 갑자기 페인트 붓을 들고 고심에 빠진다고 해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을 보여줄 배우 박정민의 이야기는 내일(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강훈 걔 나오는것도 그렇고 저 노래일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는 새해를 맞아 역대 시즌 사상 '최초, 최고, 최다'의 기록을 가진 슈가맨을 소환하는 '기네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쇼맨으로는 UV와 양동근X김강훈이 출격했다. 먼저 유재석팀이 '슈가맨'을 소환했다. 유재석은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오래된 슈가송이다. 1981년에 발표된 곡이다"며 자신 팀의 곡을 소개했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추억의 목소리의 주인공은 '아빠의 말씀'에서 최불암과 함께 듀엣을 부른 정여진이었다.





대신 가져와봅니다. 카드캡터체리도 공연으로 부르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4. 김국환 - 미래소년 코난, 은하철도999, 메칸더V, 축구왕슛돌이, 천년여왕, 검정고무신 5. 배연희 - 무적캡틴사우르스, 요리왕비룡, 리리카sos 2:36 요리왕 비룡 6. 권성연 - 영심이, 피구왕 통키 7. 코요태 원피스 - 요새 대학 공연에서 이 노래 종종 부르는 듯해요.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죠 아는게 힘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화상입기 전에 잠시 나주 다녀왔쥬 자주가는 네일샵이 노래방 옆에 있는데 그 골목이 쫘악 노래방 골목들이라 지나가다보면 술취하신분들 종종 본다쥬ㅋ 문제는 샵 아가씨한테 먹을것좀 사다주고 걸어가는데 어떤 아저씨 왈 나 알아? 나 알고있지 엉? 말좀해봐!!!!이러 심...한번 째려봐주고 무시하고 오는길에 김국환님의 노래가사가 떠오름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다른 것도 좀 해볼걸 후회도 되지만 아빤 내가 무엇이되길 바라고 기도하시나요 네가 가진 노래를 부르려마 난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 쑥쑥 자라나서 무엇이든 되겠지 하고 싶은일을 하며 살겠지 오락도 하고싶고 개구리도 잡고싶고 하고싶은게 너무 너무많아요 우린항상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사랑해요 쑥떡같이 말해도 찰 떡같이 알아듣죠 아빤 내가 좋다면서 왜 엄마하고만 같이 자요 흰머리가 아름다운 여자는 세상에 엄마밖에 더 있느냐 엄마는 아빠의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지 그런거야 알겠니 아빠가 하는 말은 알쏭 달쏭 알쏭 달쏭 그런데도 난 왜 알아들을까 우린항상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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