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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0.03. 이준영,스테파니 리 몰락한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를 주인공으로 한 사이다 액션 코믹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TVN) 2020. 조승우,배두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가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오 마이 베이비 (TVN) 2020.05. 장나라(물망) 결혼 안 하고 아이만 낳으려는 39살 싱글녀와 그의 타깃이 된 세 남자가 그려나가는 발칙한 행복 찾기 내용으로 한 여성이 결혼도 포기한 순간 세 남자와 그리는 선택 장애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넷플릭스) 2020. 김소현,송강,정가람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보좌관 시즌2 (이정재 신민아 김갑수 정웅인 이엘리야 등) 검사내전 (이선균 정려원 김광규 이상희 등)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하 날찾아, 박민영 서강준 문정희 등) 쌍갑포차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 이준혁





달 남지현, 이준혁, 양동근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도 선보인다. 이 작품은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 1년 전으로 타임 슬립 하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싸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KBS 2TV는 같은 달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주연의 '어서와'(가제)를 편성했다. 인간



소녀의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어른들에 대한 반항심, 친구와 갈등, 선생님에 대한 동경, 순수함 등 다양한 감정표현으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상처와 치유, 이를 통한 성장 등 은희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박지후는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예 관계자들 역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스타하우스, VAST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제작비 폭증에 광고 수익은 적자, 드라마 만들기 참 어려운 시대라지만 방송사들은 내년에도 풍성한 라인업을 저마다 내놨다. 로맨틱 코미디는 물론 스릴러, 판타지, 사극까지 장르도 풍성하고 제대한 한류스타들은 복귀를 기다린다. 이 중 '대박'을 터뜨릴 주인공은 누구일까. 12일 기준 연말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선역부터 악역,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캐릭터 소화할 수 있는 점이 배우로서 큰 강점인 것 같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배우로서 이재욱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아직까지는 부족한 모습밖에 안 보인다. 강점이라고 할 건 없는 것 같다. 그냥 운





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드러낸다. 최근 변하지 않는 절대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도 등장만으로 화제 예감이다. JTBC '나의 나라'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장혁도 함께 한다. 좀처럼 가요 시상식에 나오지 않았기에 기대감이 더 크다. 무슨 옷을 입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예슬도 우월한 피지컬로 무대를 꽉 채운다. 전역 후 '동백꽃 필 무렵'으로 완벽한 복귀에 성공한 강하늘도 시간을 내줬다. 연극 '환상동화'로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흥겨운





살고 있는 삶은 아니지만, 너무 재밌고 신기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계속해서 새로운 상황들을 만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19년은 정말 감사한 해였고, 많은 모습을 보여줬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또 그만큼의 아쉬움이 남았고, 그 아쉬움으로 2020년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했다. 다음 작품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는 것. '대세의 대세의 대세'들이 모두 모이는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1월 4일(디지털음원부문)과 5일(음반 부문)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첫날 진행은 이다희·성시경이 맡고 둘째날은 박소담·이승기가 이끈다.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 ◇ DAY-1 2019년 '열혈사제'로 신드롬급의 인기를 끌었던 김남길이 좀처럼



받으나 조조(김소현 분)의 알람만 울리며 호감이 싹트는 역을 맡았다. 송강은 이 작품은 통해 풋풋한 로맨스 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사랑, 상처 등을 사실적이면서 무게감 있게 연기했다. 송강이 동명의 인기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한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역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다려진다. ◆10대부터 30대까지 여심을 사로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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