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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 Entertainment Weekly – Entertainers of the Year, December 2019 르네 젤위거) Entertainment
치킨게임 2020. 1. 7. 20:58유력 작품상, 배당도 1~2위 좁혀지고 있는 추세네요.ㄷㄷ 감독상은 2위에서 3위로 약간 떨어짐 ㅎㅎ봉준호 감독님, 세계를 뒤흔드나요? 순수 한국어 영화로 정말 대단하네요.. -제니퍼 로렌스- -르네 젤위거- 작품(드라마) 1917 작품( 뮤지컬/코미디 ) 원스어폰어타임 할리우드 감독 샘멘데스(1917) 여우주연상(드라마) 르네 젤위거(주디)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마틴스콜세지 매우 유력 남주 - 호아킨피닉스, 아담드라이버 박빙 여주 - 르네젤위거 유력. 스칼렛 요한슨 추격중 작품상 1 아이리쉬맨 2.75~2.87 2 기생충 3.00~4.00 3 1917 6.00~7.00 감독상 1 마틴 스콜세지 2.00~2.05 2 봉준호 2.60~5.00 3 쿠엔틴 타란티노 6.00 남우주연상 1 호아킨 피닉스 1.30 2 아담 드라이버 4.00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1.00 여우주연상 1 르네 젤위거 1.45 2 스칼렛
아네트 베닝 마고 로비 남우조연상 윌렘 대포 알 파치노 톰 행크스 안소니 홉킨스 브래드 피트 감독상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 페드로 알모도바르 쿠엔틴 타란티노 샘 멘데스
사실 미국과는 아무 끈도 없는 감독이..그냥 한국 작품으로...그것도 블랙코메디스릴러라는 장르로 저런 성적을 낸다는게 더 경이롭죠. 암튼.. 이변이 없는한..외국어 감독상 수상 그리고 작품상. 감독상 후보...(잘 되면 각색상. 미술상후보까지)는 될듯하고.. 문제는 과연 본상을 수상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참고로 올해는 몇년에 한번씩 오는 아주 꽉찬해라고 합니다. 빈집이 아니라는거죠. 작품상은 아무래도 어려울것으로 봅니다. 각 지역 비평가 협회 평가는 기생충과 아일리쉬맨이 막상막하이지만..(기생충
디카프리오 2.62 태런 에저튼 7.00 다니엘 크레이그 13.00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21.00 여우주연상 - 드라마 부문 르네 젤위거 1.44 스칼렛 요한슨 3.75 샤를리즈 테론 17.00 신시아 에리보 19.00 시얼샤 로넌 21.00 여우주연상 - 뮤지컬/코미디 부문 아콰피나 1.36 아나 데 아르마스 5.00 비니 펠스타인 15.00 엠마 톰슨 17.00 케이트 블란쳇 23.00 작품상 1 아이리쉬맨 2.75~2.87 2 기생충 3.00~4.00 3 1917 6.00~7.00 감독상 1
후보에 든 경우는.. 총 4번 있었는데..이안이 두번. 일본인 감독이 두번(테시가하라.구로사와)이 있었고, 이안이 06년과 13년 두번 수상을 하였습니다. 뭐 수상실적만 놓고 보면... 오스카 감독상 2회(작품상 후보 2회). 베를린. 베니스 최고상 각 2회 수상의 이안이 독보적 원탑이겠죠. 여기에 흥행실적만 봐도 와호장룡은 미국서만 1억3천만달러..전세계 2억1천만달러엿으니... 근데 이안이 대만출생이고 자랐지만, 미국에 유학해서 거기에 정착해서(미국 영주권자) 감독생활을 한 사람이죠. (초기에는 다시 대만에서 감독생활 했지만..) 그리고 와호장룡도 대사가 적은 무협영화에.. 엄밀히 따지면 미국.홍콩 합작 영화입니다.
남우주연상 - 아담 샌들러 여우주연상 - 르네 젤위거 남우조연상 - 브래드 피트 여우조연상 - 케이시 베이츠 각본상 - 조슈아 사프디, 베니 사프디, 로널드 브론스타인 각색상 - 스티븐 자일리안 주목할 배우상 - 폴 월터 하우저 신인감독상 - 멜리나 멧소카스 애니메이션상 - 다큐멘터리상 - 앙상블상 -
마틴 스콜세지 2.00~2.05 (아이리쉬맨) 2 봉준호 2.60~5.00 3 쿠엔틴 타란티노 4.50~6.00 남우주연상 1 호아킨 피닉스 1.30 (조커) 2 아담 드라이버 4.00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1.00 여우주연상 1 르네 젤위거 1.45 (주디) 2 스칼렛 요한슨 5.50 3 신시아 에리보 7.00 외국어영화상 1 기생충
1.06 2 더 패어웰 11.00 3 페인 앤 글로리 13.00 도박사들 배당 상황입니다. 외국어 영화상 수상은 90%는 기생충이 맡아논 상태고.. 작품상. 감독상 노미네이트도 이변이 없는한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10 작품정도 노미가 되니..) 잘하면 각색상. 미술상까지 노미네이트 될수도 있겠죠. 역대 동양인(국적 기준) 감독의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든 경우는 이안 감독(대만출신)이 2회 있었습니다. 혈통까지 따지면 인도계 영국인. 일본계 미국인등 해서..8번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대 동양인(국적 기준)이 감독상
올 이스 트루(케네스 브레너) *영국 20. 더 리포트(스콧 Z. 번스) *미국 아담드라이버 출연 19. 허슬러(로린 스카페리아) *미국 18. 애쉬 Ash is Purest White(지아 장커) *중국 17. 더 페어웰 The Farewell(룰루 왕) *미국 16. 통행증 Transit(크리스티안 펫졸드) *독일 15. 북스마트(올리비아 와일드) *미국 14. 사마에게(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왓츠) *영국 13. 나이브스 아웃(라이언 존슨) *미국 12. 모노스 (알레한드로 란데스) *콜롬비아 11. 미드소마(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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