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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당사는 모 가수를 포함한 악플러들의 악의적인 비방에 선처없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블락비 박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와 송하예 등을 포함한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바이브는 27일 박경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더하기 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당사는 11월 27일



말도 없이 치료비 던져주고 끝내실건가요? 당사는 이미 2달전인 9월27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조사 받을테니 사재기 공론화를 하자'며 공표 한바 있습니다. 이제라도 이번 사건을 통해 사회적 공론화와 투명한 수사가 이뤄지는것에 너무나 큰 환영의 입장을 밝힙니다. 정말 사재기가 존재한다면 저희 회사 포함 누가됐든 불법행위를 한쪽은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며, 억울한 누명을 쓴 가수가 있다면 누명을 벗어야 할것이며, 추측성 선동으로 엄한사람 매도하고 매장 시키려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할 것 입니다. 아직 결과는





가수들의 실명 저격에 논란이 야기됐고, 박경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는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차트 상황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이라고 공식 사과했다. 박경 또한 문제의 SNS 글을 삭제하고 팬사인회도 연기했다. 그러나 언급된 아티스트들은 모두 심각한 정신적 피해와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바이브 윤민수는 25일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SNS에 올리며 반박에 나섰다. 또





송하예 악동뮤지션 헤이즈 여름부터 가을까지 사계절 발라드 대세 완전입증 ㅎ 오늘 악동뮤지션 타겠네용 홀.. 아까 이짤보고 대리설레서 송하예한테 잠시 빙의함 기계 ㅈㅅ ㅠㅠ 요즘정말잘나가는 폴킴 박혜원 송하예등등 유튜브 프사에 누구팬인지 뻔히보이는데 욕하더라고요.. 좀만보면 이들이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알수있는데(폴킴 같은경우는 대부분 자작곡....) 자기아이돌 순위안올라간다고 욕써놓는거보면





임재현 사재기로 저격당해 <- 만약 기사나면 이런 제목일거잖아 ㅇㅋㅌ 언니들이랑 여행왔는데 송하예 새사랑 노래 좋네요.. 발라드 픽이라 기계의심 곡 다 나쁘지않음... 난 송하예 먹먹문 믿을수가 없는게 이게 올해 음원 연간 탑텐인데 방탄 말고 줄 가수도 없음 애초에 "사재기 할 돈 없어"vs"돈



윤민수 폴킴 첸 장범준 장혜진 송하예 김나영 나오미 스콧 빌리아일리시 헤이즈 태연 케이시 청하 이소라 벤 다비치 볼빨간사춘기 있지 트와이스 추가된 후보들 마마무 세븐틴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화사 기리보이 여자친구 백예린 아리아나 그란데 거미 에픽하이 우디 음원 공개전에 커버영상이 나왔는데 이건 너무 빼박아님???? 적어도 넌 하면 안되지... ? 이름첨듣는데 보통 길어도 2~3줄에서 끊던데 찐 성적대로는 안주고 지네 좆대로 주겠다는건 얘네가 후보에서 다 빠졌다는 것만으로도 증명됨 이건 뭐 그냥 알려드리는 팩트니깐요 ㅎㅎㅎ 그냥 이번 편 보면서 힘들게 지금까지 자기 음악한다고





"아무 반응이 없다가 갑자기 차트 12위로 올랐다. 일반적인 역주행 곡은 노래방에서 많이 가창되고 음원 사이트 지표에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닐로의 '지나오다'는 노래방에서 인기를 끈 것은 음원 차트 1위 후 1달이 지난 5월이었다. 한 연예기획사는 "기가 찬다. 사람들이 '네가





같아요. 진짜 방탄이 저번에 냈던 교통사고도 음주였다면 정말 k pop 자체가 날아갔을지도 모를듯; 나 한번도 안들어봤는뎈ㅋㅋㅋㅋㅋ 멜론 2019 연간 누적 TOP 10 (1월~ 10월22일) 1위 앤마리 ㅡ2002 ( ↑2 ) 2위 엠씨더맥스 ㅡ 넘쳐흘러 ( ↓ 1 ) 3위 임재현 ㅡ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같이 갑시다 제가 같이 가드리고 변호사 선임비 제가 내드리겠습니다 꼭 신고 부탁 드립니다. 그 도둑 꼭 잡고 싶습니다.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재기 의심기사를 쏟아내는 기자님들. 기사 하나 예를 들게요. 페북의 '인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요지는 "송하예가 음원 발매전 유튜버들에게 본인곡 커버를 부탁했고 그 커버가 심지어 그 음원 발매전에 업로드 되어 사재기수법과 같은것으로 밝혀졌다" 라는 내용인데요. 이 기사 수백개의 댓글들 중 최고 추천을 받은 베플들 모두 '거봐 그럴줄 알았어' '사재기빼박 이네' 등등 (드디어 증거라도 나온듯) 온갖 비아냥과 인신공격이



난무합니다. 기자님. 한가지 조심히 여쭙고 싶습니다. "음원 발매전 커버영상을 미리 준비해두는 마케팅 방식'이 '불법 사재기 마케팅'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사재기 의혹을 받지 않는 대형기획사들도 음원 발매전 커버영상이나 유튜브 컨텐츠를 미리 제작 하여 음원 발매 후(전에도) 짜여진 스케쥴에 의해 업로드 합니다. 전 그걸 '사재기 마케팅' 혹은 '사재기 마케팅을 정당화 하기 위한 근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하여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도둑을 잡으려면 그 도둑이 실제 '그 집에 무단침입하는 cctv영상'을 확보해야 그 증거가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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