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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표팀이 바뀌기를! Mat Sahet 아시아 쪽 감독이네... 난 유럽 쪽 감독과 계약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ujang kcl 한국에서 온 감독이라면, 난 개인적으로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Rully Septian 마침내! 이제서야 확실한 감독이 우리 대표팀을 이끄는군 그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난 믿고있어! 신태용 감독이 우리 대표팀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거야! Muhammad Rifqi 마치 새 신발을 사는 듯한 기분인걸 :) Adityo Motovlog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감독님. Steffanie Manesse 부디, 인도네시아 축구팀을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 주시길... Rasoenah



Putri Yanti 후우... 선수들은 긴장 단단히 하는게 좋을걸? 신태용 감독은 매섭기로 유명하지. 훈련에 진지하게 임하는게 좋을거야. ㄴAriel Rivaldy 우리 선수들이 새로운 감독과 해나가길 바랄 뿐이야... 부디 빨리들 적응하길 바래야지 뭐. Daeng Ayub 신태용! 아주 능력이 넘치는 한국인 감독으로 유명하지. 난 충분히 믿을만하다고 생각해. 기대들 해보자고! riza alvarizy 인도네시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태용 감독님. 우리





위한 팀이 아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중에도 의지가 있는 선수들은 대상이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했지만 뽑은 선수들이 있다. 그 대회에서 병역 특례를 받았다고 자세가 달라진 선수는 뽑지 않는다. 그런 선수들은 다 걸렀다. 아직 나도 누가 주전이 될지 모른다. 모두에게 기회는 열려 있다." 두바이컵에서 김학범호는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이라크, UAE와 네 차례



이다. A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18, 발렌시아)도 도쿄 하계 올림픽 후보군이다. "이강인 경기도 꾸준히 보고 있다"는 김학범 감독은 어린 나이에 1구 경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 대해 "구단이 어린 시절부터 기대를 갖고 키운 선수라 당분간 기회가 계속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정우영이 경기를 뛰지 못하는



U-23 챔피언십 본선, 나아가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 나설 엔트리 구성의 경쟁은 아직 크게 열려 있다. 김학범 감독은 현 22세 이하 대표팀 안에서도 그러한 투쟁심과 근성을 가진 선수를 찾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병역 면제를 위한 팀이 아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중에도 의지가 있는 선수들은 대상이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했지만 뽑은 선수들이 있다. 그 대회에서 병역 특례를 받았다고 자세가 달라진 선수는 뽑지 않는다. 그런 선수들은 다 걸렀다. 아직 나도 누가 주전이 될지 모른다. 모두에게





알렸다. 35분 일본 공격진이 압박하자 볼 트래핑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승규가 패스한 것을 잡은 뒤 수비가 근접하자 아크를 크게 돌아 움직이며 압박에서 벗어나는 여유를 과시했다. 이후 일본의 측면 가로지르기나 드리블은 모두 김민재가 잘라냈다. 일본 공격진은 김민재 대신 김영권의 뒷공간을 파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김민재의 협력 수비와 김영권의 일대일 수비는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시작 1분 만에 페널티지역 안에서 애매한 볼이 떨어져 위기에 몰리자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내는 순발력으로 팬들의 함성과 박수를 유도했다. 35분에는 상대 돌파를 막다





중요한 테스트 무대였다. 김 감독은 당초 예고한대로 소집한 26명의 선수 전원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 출전 시간은 달랐지만,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능력을 판단했다. 일단 최전방 쪽에서는 오세훈(아산)이 눈에 띄었다.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오세훈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할 정도로 장점인 높이와 힘은 여전했다. 여기에 경기 운영 능력을 더했다. 볼을 지키고 좌우로 연결해주는 모습이 돋보였다. 반면 이번 명단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선수 중



동안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U-23, U-20 대표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신태용 감독에 대한 기대가 꽤나 큰 것 같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감독직 계약직 서명 영상에대한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의 반응입니다. 인도네시아어 2차 번역입니다. 2차 번역이라 오역, 의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원문과 최대한 차이가 없게 하였습니다.

달랜 울산은 내년 초 소집돼 전지훈련지로 익숙한 태국 치앙마이로 향한다. 치앙마이에서 아쉽게 놓친 우승을 곱씹으며 복수의 칼을 갈며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전에서 대구를 잡으면서 어렵게 3위를 지킨 서울은 ACL 진출권이 아닌 플레이오프(PO) 티켓을 얻었다. 이 때문에 내년 1월 28일 안방에서 케다(말레이시아)와 타이포(홍콩)전 승자와 단판 승부로 ACL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K리그 다른 팀보다 한 달여 먼저 ACL PO

Saadah M 몇 년전에 바뀌었어야지... 신태용 감독은 대단한 감독이야. 다만, 좀 더 빨리 계약을 했어야했어... 우리 대표팀을 바꾸는 일은 감독으로서도 쉽지 않은 일일거라고 생각해... 부디 행운이 따르길 바랄 뿐이야. Kabul Indarto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아시아 1위라는 영광스러운 승리를 손에 넣을 때까지 나아가자! Nadya Safwah Rayani 환영합니다 신태용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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