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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간의 대화가 조국 법무부 장관 측에 유리하게 편집됐고, 김경록 차장이 인터뷰한 것을 후회한다는 내용의 검찰발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경록 차장은 오늘 오전(10월 10일 오전 11시 48분) 유시민 이사장과의 대화를 통해 “인터뷰 내용 후회없고, 편집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3. 알릴레오 알릴레오가





않았다는 유시민 이사장의 주장에 KBS는 다음날 관련 보도를 했다고 반론했고 유 이사장은 김경록 씨의 취지에 반하는 발췌만 나간 것은 인터뷰가 아니라고 재반박 했습니다 KBS 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넘겼다는 유시민 이사장의 주장에 KBS는 인터뷰의 주장 일부를 크로스체크했을 뿐이며 전문을 넘긴 적이 없다고 반론했고 피의자로 이해가 상충되는 검찰에게 그 내용을 검증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며 유 이사장은 재반론했습니다 이에 KBS는 개별 사안에 대해 더 이상 발론하지 않고 외부





조국 거짓 증언 종용 의혹에 대한 다른 이야기 - 메인 스토리 1. 9월 3일 밤 늦게까지 정 교수와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은 후 잠이 들었습니다. 당시 인사청문회를 위해 준비하던 정 교수에게 인문학프로그램과 상장... 게시: Kyongook Jang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장경욱 "진중권, 자기오류로 타인 상처준 돌아보길" ----------- 진중권 점점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같네요 정경심 교수 표창장 사건 터진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진실을 찾기 위해





최순실까지 들고 와서 조국 사모펀드건을 까네요. 5촌 사촌동생을 어떤 식으로라도 데려와야 한다고 하는데 조국이 무슨 비밀에이전트인가요? 뭔 저런 개@@@ 전파낭비가 심하네요. 저 뉴스와 패널들 방송심의위원회에 신고하면 되나요? 진중권의 주장 1. 동양대에서 표창장관련 조사발표를 취소한다고 했을 때, 열받아서 사직서 들고 찾아갔다. 2. 표창장 조사위원회는 총장이 그냥 만들라해서 만들었다하고, 관련자료 모두 검찰이 가져가서 조사할껀덕지도 없다더라. 3. 이런 일로 나를 짜를 수 없다하여 그냥 왔다. 4. 장경욱 교수 당신이 대학에서 빼낼 자료가 없으니





머니투데이 진중권 "지지자들이 정경심에게 못할 짓"…왜? 한민선 기자 2019.12.24. 08:43 진중권 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경심의 지지자들이 실은 정 교수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사사건의 피의자를 향한 그들의 '정치적' 기대와 요구, 그리고 그 기대와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 부담이 법정에서는 정교수에게는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교수는 "문제를 '사법'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으로 가져가면, 피고는 지지자들 의식해서라도 끝까지 무죄를





칸 부분. ⓒ 제보자 해당 공문 결재 선에 직함이 나온 당시 '(교양)학부장' 장경욱 교수도 "동양대 규정을 보면 재학생, 직원, 교수에 대한 포상은 '총장' 결재사항이지만, 캠프 참여 외부학생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다"면서 "이에 따라 당시 황 부총장이 전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양심'에 따라 처리하시라고만 했다. 그런데 이 표현은 후에 학력위조 총장의 위선의 근거로 이용되고 말았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19일 마지막 수업 후 진 교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직서 제출 사실을 알리고 미리 작성한 사직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직서에는 '본인은 일신상의 사유로 2019년 9월10일자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적었다. 사진과 함께 진 교수는 "오늘 마지막 수업 마치고 미리 써놓았던 사직서를 냈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진 교수는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이젠 자유다"는 글도



가오가 없냐 님 가오도 없어요ㅋㅋ 반드시 진실을 밝혀 뒤집기를 바랍니다. 장경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자칭 토론갑 진 모씨 개 털리고 있네요.ㅎㅎㅎㅎㅎ "사직서에 대해서는 잘못 알고 계신데, 학교에서 자르라고 내는 게 아니라 내가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행위입니다. 말씀하신 이유로 반려되었다고 홍보하시면 진 교수님이야말로 쇼~했다고 오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만.. 이냥반 변씨한테도 토론으로 털렸다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실시간으로 밟고 계신분은 같은 동양대 장경욱 교수님이라고 합니다.



하는 부분입니다. 당시 취재진은 "정경심 교수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을 했는가", "5촌 조카로부터 속았다고 말했는가"라고 거듭 질문했습니다. 이에 김 차장은, 정 교수 본인이 '피해자'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제 생각이 일반적으로 많이 당하는 일을 당하신 것 같구나"라고 본인의 후회를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보도에서 이 부분을 짧게나마 언급했어야 했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딸의 '표창장 위조' 논란과 함께 최 총장의 '조국 청탁' 의혹이 제기되자 A교수가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은 것이다. 이는 "최 총장이 정 교수를 통해 조 민정수석에게 청탁했다가 거절당하자 '표창장 위조' 등의 음해성 발언을 하고 있다"는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쪽의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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