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5오버로 끝냈었네요. ㅠㅠ 비가 예상됩니다만 더운 여름이라 반가울 수도. ㅠㅠ 재미있는 라운딩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 KLPGA 김아림 선수 시원시원한 장타자라 좋아하는데요. 어제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을 해서 모 블로그에 WITB가 공개되었는데.. 스펙이 어마어마하네요. 샤프트만 정리하면, 드라이버 : 투어AD DI-6S 3우드 : 투어AD DI-7S 3유틸 : 투어AD DI-85 S 아이언 : 플젝x 6.0 웨지 : 다골 S300 ㅎㄷㄷㄷㄷㄷ 여자선수들은 대부분 드라이버-우드-유틸이 5-6-7이고 아이언은 대부분 NSPRO 850이나 950정도인데, 남달라 박성현 선수도 아이언은 950R이고.. 브룩헨더슨이나





이대호 롯데25억 일본 200억 롯데150억 합 약 400억 공동9위 임창용 300억 공동9위 오승환 국내,일본,메이져 300억 + 내년 삼성복귀시 최소 50억이상 공동11위 김병현 200억 공동11위 기성용 200억 공동11위 이영표 200억 ------------------------------------------------------- *김연아 추정 수입 500억 프로가 아니기에 제외 야구 100억이상 강정호,최정,강민호,양의지,최형우,박병호 김광현,,황재균,양현종,김현수,정우람,김태균,박석민,손아섭,차우찬,윤석민,장원준 축구100억 이상 이동국,구자철,김민재,김신욱,김영권,지동원,석현준,남태희,박주호,권경원,박주영 농구



이 홀도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홀이었는데........ 제 티샷은 조금 당겨지면서 분명히 좌측 언덕에 위치한것 같았는데 찾을 수 없어 로스트 볼 처리..... 세번째 샷을 그린 좌측에 올리면서 투펏으로 막아 보기..... 전체적으로 다른 분들도 이 홀에서 세컨 치는데 큰 고생하였습니다. 핀이 우측 끝에 위치하고 있어 핀 보고 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웠던 홀인데 다들 설겆이 잘하셔서 보기, 더블로 막으셨어요. ㅎㅎㅎㅎ 여기서 오락글님께서 티샷 220미터 날리셔서 우리가 "짤순이 기만자"라는 호칭을 붙이게 됩니다. ㅎㅎㅎ 오락글님께서는 이 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서



나만 불편한 내용일수도 있다. 매뉴얼에 목슴거는 성격이라 설치조건에서 제시하고 있는 1.5미터 거리를 연습마다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된다. - 설치위치를 공과 동일선상 같은 높이에 거치하라고 설명서에만 넣지 말고 사용자가 위치를 인식할 만한 상징적 구성품을 추가하거나 (1.5m 줄자라도!) 리모컨에 포지션 버튼을 누르면 본체에서 전방 1.5m에 레이져를 쏴주거나 (마진 때문에 어렵나?) 3m줄자와 40m레이져 측정기를 추가로 구매했는데 이건 기본 구성품에 있었으면 물개박수 쳤을 듯. (이걸로 그린에서 홀컵까지 거리 측정하기 쉽겠더라구요…..ㅋㅋㅋㅋ) 실내연습장 드라이버샷과 페어웨이샷 할때 보통 위치가 다른데...ㅜㅜ



벙커에 들어갔어요. 평소 벙커 따위 깃대에 붙이진 못할 망정 탈출은 별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난 주말 LPGA 영상을 괜히 봤는지 벙커샷에서 연거푸 미스샷을 내던 박성현 선수가 떠오르네요 갑자기. 두번의 벙커에서 모두 벙커샷만 5, 6타를 삽질하며 파4/5 두홀 양파 까고 왔어요 ㅠㅠ 드라이버 막창 전무, 모든 파3 원온(그린엣지 포함,,,) 해놓고도 102타 치고 왔습니다. 숏퍼팅 놓치고



2부 – 구입후 한번 사용해보고 느끼는 스윙캐디 SC300의 장점 그리고 단점 장점 1. 있으면 좋다. 사치품에 가깝지만 쓰기에 따라 필수품이 될 수 있는 존재이다. 언제 장비가 문제였던적이 있었나. 연습하지 않는 비루한 내자신과 몸뚱이가 있을뿐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쉬운점) 2019년 3월 27일 신제품 런칭쇼에서





등등 상위권이 온통 우리선수들로 포진되어있네요. 김효주프로처럼 스윙하고싶은데 언감생심이죠~ㅎㅎ 오늘저녁 결승전으로 주말 마무리해야겠네요. 우리선수들 화이팅입니다! 오전에 계시한 바와 같이 8월 16일 금요일에 한 팀 꾸려서 나갑니다. 장소 : 블루헤런cc 시간 : 8/16(금) 8시경 참석자 : 늘동산. 라미우스님. 블레인님. 라꾸락꾸님 그린피 13.5만원 카트비/캐디피 별도 (라미우스님 연락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KLPGA 메이저 경기를 치루는 구장인 만큼 재미를 보장합니다. 특히 그늘집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캬아~~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라베한 구장입니다. 네홀 남기고 이븐을 노리다가





어프로치 두타 정도 미스샷 난 건 연습량이 부족하니 그러려니 넘어가겠지만 벙커 두번에서 삽질로 스코어를 말아먹으니 라운딩 끝나는 내내 회복이 안됩니다 ㅠㅠ 지금 사무실 복귀해서도 밀린 출장, 주간업무 보고를 쳐내야 함에도 머릿속엔 오늘 대체 왜 그런 삽질을 해서 스코어를 말아 먹을 수 밖에 없었나... 새벽 3시반에 기상했으니, 가뜩이나 새벽 기상의 압박에 수면을



있다 하겠습니다. ㅎㅎ 쿠용가GC라고 고진영 선수가 LPGA 데뷔전 승리를 했던 코스도 있었는데, 여기는 그린피가 25만원 정도는 되는 것 같아서, 명문코스와 동네 클럽코스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고요, 한번 가보고는 싶었는데, 동반자도 없이 혼자 쓸쓸히 비싼코스 돌아서 머하나 싶어서 가진 않았네요. 이날은 상당히 맑은 날씨였습니다. 라운딩 전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레인지에서 가볍게 몸을 풀어줍니다. 잔디가 이쁘게 식재된 곳은 공사중이어서, 막땅에서 치라고 공 한 바스켓을 무료로 주네요. 전동카트를 빌릴 수도 있긴 한데, 이거는 member들이 거의다 booking을 해놔서, visitor인 저는 빌리기





문제로 쉽지 않을듯 하고 박인비는 이제는 살짝 전성기 펏감과는 다른듯 김효주는 티샷 거리 문제가.. 고진영이 결국 LPGA를 접수할듯 한데 골프당 분들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KLPGA 보그너 오픈에서 파5 세컨샷이 카트도로 맞고 바위위로 올라갔네요. 잠정구 치고 갔는데 바위 위로 핑크색 공이 보이긴 하는데 위치가 ㅎㄷㄷ 경기위원이 칠 수 있으면 쳐도 된다 하니까 "칠게요" 하더니 씩씩하게 올라가서 쳐냈네요! 와우! 중계 보는 전 무서워서 ㄷㄷ거리며 보고 있는데 조아연 선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길 가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