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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는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태극기 없으신분들 언넝 겟하세용~ 유인나도 나와요 ㅎㅎㅎ 아쉽 ㅠㅠ 역시 드라마는 연말에 해야... 난 남궁민 강하늘 유준상은 공효진이랑 대상줄듯 이번에도 공동일거같아서 15 고두심 김수현 16 송중기 송혜교 17 김영철 천호진 18 유동근 김명민 올해도 그럴가능성이 크겠네 내 예상은 유준상 공효진 아니면 둘중한명이랑 주드 중년배우분 이렇게 줄것같음 풍상씨 그 자체였어 소위 말하는 막장 느낌 나는 드라마 싫어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볼 수 있었던건 유준상 배우 연기 때문이었어 내 마음속의 대상이야 사랑해 풍상씨



(5표) 조여정, 김혜자, 염정아 (2표) 신세경, 장나라, 이다희 (1표) Δ올해의 남자배우 강하늘 (15표) 김남길 (10표) 여진구 (2표) 정해인, 김동욱, 유준상, 남주혁, 장기용 (1표) Δ올해의 신인 남자배우 이재욱 (11표) 장동윤 (9표) 로운 (5표) 송강 옹성우 (2표) 이도현, 김강훈, 황희, 김선호 (1표) Δ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김혜윤 (18표)



고두심·김수현 2016년 송중기·송혜교 2017년 김영철·천호진 2018년 김명민·유동근까지. 올해도 공동대상일지도 관심사다. '왜그래 풍상씨'에서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이자 타이톨을 연기한 유준상은 유력한 대상 후보다.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인 22.7%를 기록, 내용적으로는 의견이 갈렸지만 눈물 나는 유준상의 연기가 없었더라면 이 마저도 설득력을 잃었을 정도로 그의 힘은 강력했다. 하반기 신드롬급





(런닝맨 , 미우새) 백종원이 고사하면 , X맨 패떳 런닝맨으로 이어지는 SBS 주말예능 10년 개근 김종국 줄 듯 MBC ㅡ유재석 (놀면뭐하니) or 박나래 (나혼자산다 , 구해줘 홈즈) 최근 놀면뭐하니의 화제성이나 상승세가 높아서 유재석이 유리 할 듯 되게 순한 하얀강아지같음 귀엽다 보다가 짜증나서 그냥 스루하게 됌 유준상 대상 못 받아서 아쉬운건 알겠는데 공동 받으면 또 공동이라고 백퍼 까는 애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일당백이었다. 사실상 김남길이라고 적힌 대상 트로피를 찾아가는 셈이다. 이 밖에도 '의사요한' 지성과 '배가본드' 이승기 등이 거론된다. 출연만 하면 기본 이상의 몫은 해내는 지성은 '뉴하트' 이후 의학극으로 컴백했고 통증의학과 차요한을 연기했다. 시청률이 모자른 점이 아쉬웠지만 지성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이승기는 250억원 대작 '배가본드'에서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굿 캐스팅 2020.05. 최강희,유인영,김지영 국정원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우연히 요원으로 차출돼 현장으로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해치 →초면에 사랑합니다 →휴식 기→ VIP →낭만닥터 김사부2 →아무도 모른다 →굿 캐스팅 TVN(9시 30분) 블랙독 2019.12.16. 서현진,라미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방법 2020. 엄지원,성동일,조민수 국내 최대의 IT기업 포레스트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태영(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오민석(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일일극 우수상=이영은(여름아 부탁해), 차예련(우아한 모녀), 김진우(왼손잡이의 아내), 설정환(꽃길만 걸어요) ▲작가상=임상춘 작가(동백꽃 필 무렵) ▲미니시리즈 조연상=정웅인(99억의 여자), 김병철(닥터 프리즈너), 김정난(닥터 프리즈너), 하재숙(퍼퓸) ▲중편 드라마 조연상=오정세(동백꽃 필 무렵), 신동미(왜그래 풍상씨), 염혜란(동백꽃 필 무렵) ▲연작·단막극상=정동환(그렇게 살다), 이도현(스카우팅 리포트), 이주영(집우집주), 조수민(생일편지) ▲신인상=권나라(닥터 프리즈너), 손담비(동백꽃 필 무렵), 강태오(조선로코-녹두전), 김재영(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청소년연기상=박다연(조선로코-녹두전) 주예림(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강훈(동백꽃 필 무렵) 이래놓고 왜 대상만????





소식을 알리며 다같이 환호했다. 유준상은 "수익금은 독립 유공자 후손에게 돌아간다. 태극기를 더 알릴 방법을 계속 찾아서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싶다. 12시가 넘어 국군의 날이다. 오랜만에 태극기를 꺼내서 아침에 태극기를 달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출처: 똑같이 느껴서 청률뿐 아니라 연기도 김해숙 vs 유준상 vs 공효진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한 송중기 문채원도 같이 받았는데 그때 송중기가 홍은희 이상형이라고 해서 백허그 재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웃



검색했는데 영화더군요. 그래서 그냥 봤죠. 1400원인가? 그렇길래 말이죠. 이하 스포 있으니, 아직 안보시고 볼 생각 있는 분들은 백스페이스 누르시구요. 모든건 개인적인 평이니 혹시 재미있게 보신분들 기분상해 하지 마시구요. 이 영화 실화입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ㅋ 일단 러닝타임부터 2시간 30분이길래 뭐지? 하면서 2배속으로 막 넘겨보고 그랬는데 일단 액션 영화인데 액션이 좋지도 않음 시나리오가 개망수준임 주인공들이 친해지는 과정까지는 그렇다치는데 트러블이





표예진, 나나, 신예은, 금새록 (2표) 이설, 전여빈, 설인아, 곽선영, 이나은 (1표) 저사람은 진짜다... 와 너무너무다 차라리 남궁민을 주지 대상 공동수상이라도 유준상 기대했는데 ㅠ 공효진 단독도 너무 이해가는데 유준상이랑 공동이었어도 너무 납득 빨리 섭외해죠 실화냐 [OSEN=최나영 기자] SBS 금토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가 2019년 방영된 미니시리즈중 시청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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