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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하던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비싼 것들 말고 그냥 소소한 것들 사올 만한거 추천해주세요 집에서 배깔고 넷플릭스 홀릭에 빠지려는 순간 동네형님의 급호출에 다녀왔섭니다 시작은 광어, 눈다랑어, 연어, 광어 아가미살, 그리고 무늬오징어 간장찍먹 오늘따라 생선 숙성이 잘 됐다고 하시길래 먹어봤더니 과연, 회가 기냥 입에서 녹습니다.





기름장 대신 이거 찍어먹으면 존맛이야. 꼭 먹어봐 ㅎㅎㅎㅎ 최근에 트러플오일에 푹 빠져있는데요. 짜파게티 먹을때도 환상의 궁합인데, 피자와도 정말 환상의 마리아주라고 생각합니다. 재료는 위에 보시는것 처럼 준비 해 주시구요. 모짜렐라 치즈에 그라나 치즈도 섞어서 뿌려주시면 풍미를 더 살릴 수 있어요. 토핑은 취향껏 하시면 되는데, 집에서 먹는거니 간단하게 버섯만.. 청향고추 잘게 썰어 넣어봤는데 피자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맛있더라구요. 전 큼직한게 좋아서 안자르고 토핑을 얹습니다.



직접 담근 굴과 꼴뚜기 젓갈, 멍게, 전복, 해삼과 해삼내장, 굴 트러플오일 카르파쵸, 소고기 타다끼로 2차전 연근과 마 튀김, 새우간장버터구이, 양미리와 연어머리구이, 어묵탕으로 마무으리 이렇게 먹고도 저렴하게 나오는 동네 술집 느무느무 사랑한다캅니다 +_+ 다들 불금 되소서어어 올리브오일에 송로버섯향 나게 한 오일인데 향을 넣은 것도 있고, 말린 송로버섯이 소량 들어있는것도 있고. 고기 구워서





있으니... 건너 주차장에 노란색 차가 보입니다. 냉큼가서 물어보니 노랑은님도 남북 + 유즈라멘 가신다기에 같이 갑니다. 그리고 스마일맨님도 오신다 하시고... 스마일맨님께서 아루아님 모셔 오시고... 빈스님도 오시고... 라멘 먹구나니 블레어님과 또 한분이 오셔서... 암턴 벙폭 했는데... 많은 분을 만났습니다. 원래 목표는 사리면 8개 도전하는 거였는데, 6개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5그릇 추가해서 먹었네요 -_-; 배부른것보다 부끄러웠어요 ㅠ,.ㅠ 백합트러플은 올해 트러플 오일을 넣어서... 작년보다는 맛났는데... 백합이 작년보다 냄새나고 비렸습니다.



회사근처 돈까스 맛집 'X석' 다녀왔습니다. 난 아침에 짜빠게티에 계란 노른자 날거로 두개에 트러플 오일 뿌려먹음 냉장고를 부탁해 폐지 한다던데 진작에 망했어야... ~ 화요일 옴뇸데이인데 단관 어때 ~ 오늘의 일기 ..(백수의 하루) 트러플향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주 중에 먹은 제 인생 최고 비싼 돈가스.jpg 폭파된 벙 후기 - 백합트러플라멘 ㅇㅁㅁ 너네 트러플오일



먹어봄? 오늘의 단관 ★ 트러플오일 짜파게티편 ★ 이태리에서 사 올 만한 소소한 것들 뭐가 있나요? 오늘의 술상 보고서 ㅇㅁㅁ 너네 트러플오일 먹어봄? 취미/음식 지나가면서 보면 항상 대기 하는 분들 많았는데 설렁탕 먹으러 가다 대기 하는 분이 한분 밖에 안보여서 낼름 대기 걸었네요 먹은 메뉴는 등심 + 안심 입니다. 소스로 주는 트러플 오일은 태어나서 처음먹어본거긴 한데 고기 풍미가 살아나고 돈까스 소스에 찍어먹으면 고기가 아까워서 한번 밖에 안찍어먹었네요 암염 + 유자소스가



참 좋고 개인적으로는 안심보다는 등심이 더 맛있었습니다. 세상 제일 행복 가끔 요리 따라하는 게 낙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냉장고에 트러플오일이랑 샤프란 없으면 안 되더군요. 부들부들... 8화 멕시칸푸드 -30분 9화 두끼떡볶이 - 36분 10화 삼대만화정식 -33분 11화 트러플오일 짜파게티 - 45분 14화 양꼬치 - 42분 남은 옴뇸 회차들이야!!!!!!!! 엊그제 세례명 축일이라 화분 선물받음ㅎ 소프라노 임선혜씨 오는 무료공연 봄 (앵콜곡때 사진촬영 허용됨ㅜㅜ 그전공연이 더 드레스도 이뻣는데) 트러플오일파스타..





비싸고 ..그냥ㅇ버섯맛..내입엔 그냥.. 오뚜기습하게티가 제격인듯.. 결론... 행복한 하루 였네요. 다들 좋은꿈 꾸세요 아.. 헐크 모형 봄 트러플 너무 좋아요... 트러플 향 나는 오일 뿌린 감튀부터 트러플 마요네즈, 트러플 한우 샌드위치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기절 트러플 잔뜩 올린 파스타는 로또 1등되면 매일 사먹을거에요. 근데 남편은 트러플향 발냄새 같다고 별로 안좋아하네요... 이게 15000원 이었어요. 찍어먹으라고 트러플 오일과 핑크솔트주는게 신기했네요. 순대국 벙을 쳤는데, 참석하신다는 분들이 다들 안오신다고하셔서... 벙은 펑 하고... 면 많이 먹을줄 아시는 동네형님과 오손도손 유즈라멘먹고 다녀오는걸로 급변경했어요. 반GS에서 만나서 얘기하고





찍어먹으면 존맛이야. 꼭 먹어봐 ㅎㅎㅎㅎ 많은 누누덬들의 최애편인ㅠㅠㅠㅠ 트러플오일 짜파게티편 단관!! 오늘밤 10시얌 10시에 만나옴뇸뇸뇸~~~!! 로마랑 피렌체 가요. 요즘 외국 물건 국내에서도 쉽게 살 수 있지만 그래도 현지에서 사면 이득인게 뭐가 있을까요? 가죽 제품은 패스 할거구요 트러플 오일이랑 레몬 사탕 살거예요. 다른 맛있는 과자나 주전부리류 있나요? 산타마리아노벨라 제품 많이 사나보던데 그게 가격이 올라 국내에서 사나 큰 차이 없고, 그거랑 비슷한 다른 브랜드가



북악 갔다 내려오는길에... 커피마시며 스말맨님 새 헬멧 구경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적당히 타고 많이 먹으니... 참 좋아요 ㅋㅋ 이렇게 처묵처묵 했어요 ^^ 올리브오일에 송로버섯향 나게 한 오일인데 향을 넣은 것도 있고, 말린 송로버섯이 소량 들어있는것도 있고. 고기 구워서 기름장 대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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