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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회원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직전 년도에 항공기를 자주 이용한 경우에만 향후 12개월 동안 우수회원으로 인정한다. 기준은 실버(1만 마일)·골드(4만 마일)·플래티넘(7만 마일)·다이아몬드(10만 마일)이다. 이때 국내선처럼 속칭 ‘돈 안 되는’ 구간에 탑승하면 비행기를 0.5번 탄 걸로 계산한다.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code share ·코드쉐어)하는 항공기에 탑승해도 대한항공 편명으로 발권하지





여기서부터 슬슬 열받기 시작합니다. ㅡ_ㅡ^ 마침 점심시간이라 일단 집으로 와 기다렸다가 시청 담당 직원에게 전화 문의하니, 가족관계증명서 기재내용 변경은 제 등록지에 해당하는 구청으로 문의하라 하더군요. 헐~ 참고로 제가 문의한 곳은 수원이고, 제 등록지는 서울 성동구였습니다. ㅎㅎ 부랴부랴 성동구청 담당 직원 연락처를 검색하여 전화하였습니다(오후 1시 30분경). 담당 직원은 해당 건은 등록지 구청까지 구지 방문할 필요 없으며, 가까운 구청에 민원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 다시 차를 끌고 가까운 구청으로 방문(오후 2시경)하여 신청(직권기록



못했던 것을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드디어 탑승 2층 Deck 좌석을 미리 지정해 두었기에 2층 좌석으로 안내받습니다. 2층 좌석을 처음 이용해 보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 걸어 올라가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리에 앉아 이것저것 구경하며 출발을 기다립니다.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은 접근이 간편한, 넓은 수납공간과 함께 Noise Canceling 헤드셋, 원터치



구매하기가 불편하네요. 1만마일 정도 살거라서 물품종류가 4가지가되는데... 1개씩 따로 주문해야 하나요? 배송료는 없는가요? 생수도 있던데 배달도 가능한지요? 요약먼저 1. 항공권 구매시 최대 20%까지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제도 신설했으나 마일리지가치 비공해했으나 마일리지공제폭을 대폭 늘린 것을 보았을때 헐값에 소진하게 만들어 놓음. 2. 대다수가 이용하는 이코노미 마일리지적립률 축소 3. 비즈니스 마일리지 공제 대폭 확대로 25% ~ 56% 마일리지 가치하락



애초에 싹부터 없애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를 기존의 지역 구분에서 거리 구분으로 바꿨습니다. 몇몇 구간은 마일리지 사용 금액이 감소했지만, 거리 구분으로 바뀌며 대부분의 구간의 마일리지 사용 금액이 올랐습니다. 이 또한 마일리지 소진을 빠르게 유지하겠다는 기조 같습니다. 제도 개편의 또 다른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영향도 없잖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위는 지난 9월 항공사의 일방적인 약관 변경에 따른 마일리지 유효기간 운영은





할부여부 상관없이 첫 실적만 인정됩니다. 오류 정정합니다!*** 결과적으로 약 2000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을 내면서 약 35만원 할인...은 아니고 혜택을 받았습니다. 약 1.25% 정도의 깨알같은 혜택이나 아예 없는것보단 낫고, 생각보다 받기도 어렵지 않으니 취득세 납부예정인 분들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대한항공은 현대카드와 '대한항공 카드' 출시를 위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파트너십 계약을





결과 올 3분기까지 국적 항공사의 누적 마일리지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한항공이 2조 2135억원, 아시아나항공이 7237억원으로 총 2조 937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년 초에 소멸되는 마일리지 규모를 나타내는 ‘유동성 이연수익’은 대한항공이 3940억원, 아시아나항공이 996억원으로 모두 4936억원 수준이다. 이는 마일리지로 환산하면(1마일리지는 통상 20원) 246억



항공권 발권 어렵게 하겠다는게 주취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한 변호사님의 의견은 화난사람들 최초롱 변호사 8시간 전 미국에서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마일리지의 사용기준을 소급적으로 상향조정한 것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American Airlines v. Wolens, 115S.Ct.817,130L.Ed.2d715 (1995) 이 소송에서 2001년 7월 법원이 당사자간의 합의를 승인함으로써 4백만 고객에 대하여 1억 달러 상당액이 지불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2003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혜택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당시 5만 5000마일로 받을





복합결제는 해외 항공사들 하는거 보면 크게 기대는 안되고 회원 등급은 안그래도 대한항공은 모닝캄 회원들 넘쳐나서 모닝캄 카운터나 일반 카운터나 줄길이 별 차이 없었는데 이젠 국제선 10번만 타면 모닝캄 달아주니 모닝캄 카운터가 돗대기 시장 될지도 모르겠네요... 마일리지 구입+적립으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비즈니스+퍼스트를 여러번 탔었는데요... 이번 발표로





어차피 제 돈 주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꾸역꾸역 모아서 부모님 항공권 선물드리거나 비즈니스 항공권 구매하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가요…….. 뭔가 사기 당한 기분이네요…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냐면요 옛날에 유럽이나 미국 가려면 이코노미 70,000 비즈니스 125,000 일등석 160,000 이었는데 앞으로는 유럽 및 미국서부가 이코노미 80,000 비즈니스 160,000 일등석 240,000 미국동부는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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