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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듯 오늘도 범인잡은거나 마찬가지 ㄷㄷㄷ 지금 그알 내용중... 수원 갈일 생겨서 병점역 근처 돌고 왔는데 그알 오프닝 지금 살인범이랑 프로파일러 라인업 ㄷㄷㄷㄷㄷㄷ 요즘 피디수첩은 그알 뺨치네요 난 설리는 왜이렇게 실감이 안나는지 모르겠음,, 그알은 오늘이나 화성사건이나 이런



용의자 3명중 1명인 의경출신 김00입니다. 내용이 다소 길수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01년 10월 15일부터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15일(경찰 뺑소리 총기 갈취사건)-의경이었던 저는 북부경찰서 내 의경들이 근무하는 방범순찰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10월22일이



그 생각만 나더라고. 내 워딩이 그렇게 잘못됐나 싶어서 반박했지만 걔는 또 내 댓글 보고 속상해하면 어쩌나 싶어서 몇분 있다 댓글 삭제했거든 싱숭생숭한데 그알까지 보니까 여러 생각이 좀 드네 워딩 조금 더 신경쓸걸 반성도 되고 예전에 pdf 자료들 모으며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도 나고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으로 비쳤을까 두렵기도 하고 모든 거 다 걸고 맹세코 내가 누군가에게 악플달거나 한 적은



우리가 일한 대가를 가로채는 씨발놈들만 있을 뿐.(여기까지 부제) 기본소득에 대한 또 다른 공상을 다룬다. 뭐.. 아직은 먼나라이야기지만.. 그래도 청년기본소득이나 이런 형태로 슬슬 현실반영도 되면서.. 이런 정당도.. 생기니...... 좀더 좋아지겠져.. 기본소득당 홈페이지라고 합니다. 창당 관련 기사구요.. 보시고.. 힘보태주시고 싶으면.. 아래 링크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고 하니..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놀랐어요. 인상이 푸근하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느껴진것이 더 소름이 돋네요. 땅값이





행적이며 제가 형사들에게 받은 위협,구타 내용입니다. 영장 실질검사 받으러 가기전 제가 웨이터일을 했기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옷이 다 찢어지고 피가 묻어있는 채로 나갈수가 없다고 하며 파란색 계통의 티셔츠를 가져와 던져주며 갈아입게 했습니다. 그때 심정은 내가 왜 감옥에 가야되나. 내가 무슨잘못을 했길래 나한테 이러나. 꿈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았았습니다. 법원 가기전, 나오며 수갑차고 호송줄에 묶여있을때 여러 사람들이 있었는데 기자들 같이 사진 찍는 사람들이었고,



자막으로 음반 사재기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제보 달라고 나오는군요. 루머 말도 제대로 탈탈 털리는 꼴 보고 싶네요. 그래야 죄 없이 욕먹는 사람 안 나오고 거를 사람 걸러질테니.. 야구때문에 늦는건지 결방인지 모르겠네요 아직



언론이 악의적인 기사만 수년동안 쏟아부은데다 집권 3년차임에도 나온 수치라는 점입니다. 진짜 언론과 자칭 중도라는 정치혐오층들은 부끄러운 줄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칭 보수세력이 집권할때는 때릴까봐 무서워서 두손 공손히 모으거나 비판도 제대로 안하던 언론과 자칭 중도층입니다( 진짜 중도 분들말고, 중도를 가장한 양비론자, 정치혐오층) 그런데 민주당 정권만 들어서면 나라 곧 망할것처럼 자기들 뇌내망상 가지고 악의적인 보도를



그해 5월 30일 이철규씨가 야간에 불심검문을 받고 산속으로 도주하다 실족해 수원지에 빠져 익사한 것이라는 최종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국회에 '이철규군 변사사건 진상조사특위'가 설치됐으나 검문당시 도주한 이씨를 경찰이 체포하지 못한 이유와 이를 은폐한 사실, 경찰이 이씨를 놓치고도 근무규정시간을 어겨가며 조기 철수한 이유 등 각종 의문을 규명하지는 못했다. 1989년 5월 3일, 이철규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오랫동안 풀지





편인데 타이밍 놓치는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좀 많이 싫다ㅠㅠ 그래도 뻔한 말이 제일 와닿을 때가 있지 생기 어려 은은하게 반짝이는 석진이를 봐서 오늘 본보 너무 좋았어ㅠㅠ 영상 예고 아니었고 자극적인 장면만 캡쳐해서 올렷더만 ㅋㅋ 영상 예고보면 악플러랑 언론 다루겠구나 느껴졋는데 그알 이래서





ㅗ왜 검거못하나요 ㅜㅜ 그 전 후 연쇄살인에대해선 물증이없다해도 엽기토끼범인은 맞는거잖아요. 그걸로는 잡을수있지않나요? 저런놈들이살아돌아다니며 나랑 지하철도같이타고 할거생각하면 너무무섭 ㅇㅇ 방송보고 생각나서 끌올함 좋은글 따뜻한글들 한번 더 보자 그알이나 피디수첩에서 방송해주길 바랬는데 제보를 오늘부터 받고 있네요. 이 기회에 뿌리를 뽑아버렸으면 합니다. 악성 댓글달면 겁나 징징거릴거 같은데 심한 악플을 자주보니까 그게 악플인지도 모를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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