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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정농단, 사법농단 수사를 하면서 국민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는데, 춘장이 그걸 검찰 혹은 본인에 대한 환호로 오해한 것 같아. 이번 정부는 우리가 촛불들어 일으킨 간절한 희망이야. 그 덕분으로 우리가 짐작하기만 했던 그 가공할 커넥션이 밝혀졌고 거기에 감격하긴 했지만, 춘장에게 반한 것은 아니라고, 저언혀. 국정농단만 해도 말야, 박근혜 정부 2년차 때 ‘정윤회 문건’을 통해 몸통을 드러냈는데, 검찰이 강제로 파묻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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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엮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시키려 하겠지만 안심들 하시라. 안녕하세요 보배드림입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게시물은 보배드림 운영원칙에 따라 시사이슈 으로 이동되었습니다. 본 게시물 은 보배드림 운영원칙에 따라 유머게시판 에서 이동되었습니다유머계 유머게시판의 글 50% 이상이 정치관련 이야기인데 베스트에 간
지적은 유 이사장이 과거 한 강연에서 나이가 들면 사람이 달라진다는 취지로 말하며 60대가 되면 가능한 책임 있는 자리에 가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 교수는 또 페이스북에서 유 이사장의 발언을 소개하며 “왜 이렇게 과잉반응하는지 모르겠다. 쓸 데 없이 인신공격을 한다”는 주장도 했다. 진중권 교수는 앞 서 유 이사장이 정경심 교수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통화한 것을 “취재가
http://dev.theimpeter.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9/01/%EB%8F%85%EB%A6%BD%EB%AF%B8%EB%94%94%EC%96%B4%EC%95%84%EC%9D%B4%EC%97%A0%ED%94%BC%ED%84%B0TV.png
나옵니다. 조 장관의 아들은 2014년에 표창장을 받았는데, 2012년에 아들의 진짜 표창장으로 딸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주장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54)의 딸 조모 씨(28)가 2012년 9월 받았다는 동양대 표창장에 찍힌 총장 직인의 위치와 기울어진 각도가 조 장관의 아들(23)이 2013년 받은 상장의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9일 전해졌다. (9월 10일 동아일보 보도) 동아일보는 조 장관의 딸이 2012년에 받은 동양대 표창장의 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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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수 주변 인물 하나 포섭+협박해서 하나 내세울거 같습니다. 대학원생 내지, 교직원 쪽으로 만들거고, 이번에는 몰이가 필요해서 아마도 여성으로 세울 가능성이 높은게 아닌가 하고요. 그래놓고 '이래 이래 내가 만들었습니다' 시연 '이렇게 하라고 정교수가 지시했습니다' 증언 '교수의 지시를 거부할 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즙+호소+위계 압박에 의한 여성 피해 강조 '협박에 의한 표창장 위조. 문재인 알고 있었나, 책임론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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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54)의 딸 조모 씨(28)가 2012년 9월 받았다는 동양대 표창장에 찍힌 총장 직인의 위치와 기울어진 각도가 조 장관의 아들(23)이 2013년 받은 상장의 .... 문화일보 보도를 보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조 후보자의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4년 동양대 인문학 수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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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유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각종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며 서울서부지검에 명예훼손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고발한 바 있다. 전형적인 정치검사에 떡검인데 참 검사인양 속여서 그자리까지 왔잖아 호기있게 조국을 낙마시키겠다고 시작했는데 뭐 없지? 특수부 검사들 수십명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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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과장은 "언론이나 국회, 민원을 통해 총장·임원선임 관련해 허위학력 관련 의혹이 제기됐고, 교육부가 해당 서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동양대가 자료제출에 응하지 않은 상황이라 필요에 의해 현장을 다녀온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부는 현재 규정 위배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일과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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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니깐 그래서 제 나름대로 걱정이 되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 김어준 : 음 . 그러니까 그 걱정은 어머니가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검찰이 딸에게 두는 혐의가 있는데 어머니가 딸을 걱정해서 본인이 그 혐의를 안고 가버리고 그 과정에서 하지도 않은 일들을 했다고 해버릴까 하는 그런 걱정을 하시기에 하게 됐다 . 그래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던 거예요 ? 그래서 굳이 나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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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부터 조 전 장관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총장이 부하들에게 속고 있다”며 “(조 전 장관) 동생에 대한 수사는 별건 수사로서, 조폭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유 이사장은 앞서 지난 9월 24일 조 전 장관 부인인 정경심(구속) 동양대 교수의 PC 무단 반출 논란에 대해 “증거보존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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