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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죠. 노무현의 친구라는 이미지로도 상대가 안되었죠. 그냥 간간히 봉하마을에 얼굴이나 비추면서 노무현 시체를 팔았죠. 그러자 갑자기 세월호 사건이 발생합니다. 광화문에서 수염도 깎지 않은채 천막 농성에 돌입합니다. 세월호 아이들을 이용해서 전 정권을 규탄하여 본인의 정치적 영향력을 넓혀나갑니다(오직 이미지로만). 탄핵후 세월호를 이용하여 대통령이 됩니다. 지금 문재인의 검찰개혁 두가지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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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듯이 걔네도 그러니까 .. 한국제외 세상 어떤나라도 여경만 저렇게 팔굽혀펴기하는 나라없음 세계모두 남녀 동일한 기준 저딴식으로뽑으니 안그래도 남경도 개판인데 여경은 말할것도없지 그래서 취업률 높아져서 좋아? 조국이 없어졌으니 이제 뭘로 지랄할래? 국가경쟁력 이명박그네때 40위권이던거 13위 만들었는데도 지랄 할거지? 역대 최고 취업률인데 취업 어렵다 할거지? 무역도 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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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무능 문무능 특히 대졸 이상 학력의 경우 월평균 소득 차이가 컸습니다. 이번 조사 전체 대상자의 월평균 소득은 244.3만 원이었지만 일반 대학이나 전문대 등을 졸업한 학부 졸업생의 경우는 227.8만 원인 반면, 일반대학원 졸업생의 경우는 421.9만 원으로 학사와 석사 이상 소지자 간 월급 차이는 약 200만 원에 달했습니다. 급여 수준만큼 학제별 취업률에서도 차이가 났습니다.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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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바래여 그니까 수시 특전에서 우리애들 좋은데로 취업시켜줄 잘난부모가 있는 학생들을 뽑는거구여 로스쿨도 여기서 논의되었는데 그거 있는 대학과 없는대학의 레벨이 엄청 차이나졌어여 결국 잘먹고 잘살수 있는 학생은 대학에서 필요한거구여 전 솔직히 이걸 타계방법은 정원외 기부입학제를 만드는거죠 정원은 정시 수시 혼용하고 기부입학제를 만들어서 잘난부모를 둔 자녀를 받아들이자나는거죠 어차피 취업걱정 생각없는 애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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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철면피한 인간들도 있죠. 즉 저출산과 그로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저임의 외국인 노동자’ 들을 대규모로 받아들이자고 태연하게 그리고 뻔뻔스럽게 주장하는 인간들도 있죠. 그러나 진실은 과거 60~70년대에는 50~60대만 되어도 ‘노인네’ 취급을 받았고 실제로 60세 이상의 인구 자체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무려 20% 이상이나 되고, 나아가 현재의 60~70대는 신체적으로도 붕붕 날아다닐 정도의 체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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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있습니다. 생산가능인구가 2015년까지도 계속해서 증가 중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더욱 나쁜 것은 그런 대국민 사기질을 하면서 낭비해버린 혈세가 무려 80조원 내지 150조원이나 된다는 사실.. 그 돈을 만일 국민복지, 청년복지에 썼더라면…… 그러나 그 천문학적인 돈은 아무런 효과도 없이 그냥 누군가의 주머니로 그래서 그냥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대국민 사기질적 주장을 하는 인간들은 모두 ‘매국노’들이나 사실상 다름없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더욱 ‘매국노스런’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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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등 하차시켜 -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 73.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 - 이상득 주축의 영포라인, 불법사찰로 국정농단 .. 정치인 사찰을 통해 정부 비판의 여부를 수시로 감시 - MB 비선라인 "선진연대"- 정부 기관 마다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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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8.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 (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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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드러내 332.동아일보,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에 '오보 소동' 일으켜.. 새누리당 이군헌의 명예훼손죄 수사를 문재인 의혹 수사로 오보 333. 4대강 칠곡보 공사 뒷돈 요구 백태.. 공무원들, 뇌물 받고도 “나만 먹었나”- 건설사 4대강 입찰 담합 확인, 과징금 물려.. 공정위 알고도 묵인, 청와대 압력으로 '처리지연' 문건도 공개 334.경인운하 아라뱃길 MB행차 소식에 '빈컨테이너' 진열쇼.. 경제성 부풀리기 위한 관제 이벤트 335.육군 대위 '대통령 모욕죄' 기소 처벌 '정치자유 침해' 논란, 현역 대위 트위터상에 'MB 비판' 이유로 기소.. "유신때나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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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희망적인 소식"이라며 "교육부는 청년 일자리문제에 대해 관계 부처와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무원은 이해가 가는데 중소기업다니거나 백수인데 지지하는분 계신가요? 30~40대는 아예 버렸던데 60대 취업률 올리고 공무원 막뽑아서 취업률 올렸다 하던데 레알인가요? 누가 얘 일자리 좀 주셈 문재인대통령, 그외에 모든 정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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