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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 잔인했다는 인식은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 이런 사례는 ‘ 헬기 기총소사 건 ’ 이 잘 보여주고 있죠 . 옛 전남도청 광장 바로 인근의 전일빌딩 10 층 외벽과 천장에 총흔 자국이 발견되자 , 이를 5.18 때 계엄군이 헬기에서 기관총으로 광주시민들을 향해 기총소사한 증거라고 5.18 단체와 언론들이 떠들었고 , 문재인의 국방부는 이게 사실인 것처럼 발표를 했습니다 . 언론과 문재인의 국방부가 이렇게 말을 하니까 국민들 대부분은 5.18 때 헬기 기총소사가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심지어 종편에 출연한 패널들도 헬기 기총소사가 있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정도이니 얼마나 잘못된 사실이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점을 미루어 보아 빨간 우의의 가격에는 불가항력적 요소 외에도 고의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 3. 빨간 우의 가격 직후 백남기씨의 얼굴의 흔들리는 방향 운동역학상 빨간 우의의 무릎이 백남기씨의 얼굴 ( 턱이나 입 ) 왼쪽을 가격하면 머리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는데 동영상에서 이 현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 베개를 앞에 놓고 아래 부분을 왼 쪽에서 치면 윗부분은 오른 쪽에서 왼 쪽으로





않은 심한 골절상이 있었고 , 이는 강력한 독립된 외력이 4 회 이상 망인의 머리에 가해졌음을 의미하며 , 이러한 심각한 골절상은 영상 등에서 확인되는 망인의 쓰러지는 모습과 부합하지 않다 .” 며 다른 원인 ( 빨간 우의의 가격 ) 으로 인한 사망임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다 . 또 " 고 백남기 환자분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 , 밝혀진 사인과 관련하여 누군가가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오른 팔을 왜 뒤로 재꼈으며 손은 주먹을 쥐는 예비 동작을 왜 취했을까 ? 빨간 우의의 왼 팔과 왼 손의 동작과 모양과 비교해 오른 팔과 오른 손의 동작과 모양은 확연히 다르다 . 왼 팔은 뒤로 재끼는 동작이 전혀 없이 곧바로 팔을 펴서 앞으로 뻗고 있고 , 왼 손도 편 상태임이 확실하다 . 반면에



광주교도소 발견 유골 중 두개골 구멍 뚫린 흔적" 5·18재단 관계자는 "사형수 52명의 무덤을 옮기는 작업 중 유골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5·18 행방불명자와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 육안 감식 중 구멍난 두개골 2개 발견.."정밀감식으로 총상 여부 확인" '5·18



광주교도소 내에 화장시설도 없어 저렇게 할 수 절대 없죠 . 40 여 구를 암매장했다면 저런 식으로 유골이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 시신 40 여 구를 암매장하려면 1 평의 면적에 모두 암매장 할 수 없고 , 깊이 수십 cm 에 매장할 수도 없습니다 . 암매장 후 시신이 부패하여 유골만 남으려면 최소 20 년은 훨씬 지나야 합니다 . 5.18 때 계엄군이 암매장했다가 20 년이





제시한 의무기록 자료는 안와 함몰 , 두개골 4 곳 골절상임을 보여주고 있고 , 사고 당시 영상에서는 물대포가 아니라 빨간 우의의 가격이 백남기씨에게 더 큰 충격을 주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 의무기록 자료는 백선하 교수가 잘 설명했음으로 , 여기서는 사고 당시의 동영상을 통해 백남기씨의 사인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먼저 백남기씨가 사고를 당한 당일 광화문 사거리 현장이 어떠했는지 보자 . < 서울도심에서 벌어진 불법폭력시위 현장 > 이 동영상을 보면 물대포를 사용한 경찰이





할지 검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백남기씨의 장녀 백도라지씨는 " 아버지가 처음 병원으로 이송됐을 당시 의료진은 소생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요양병원으로 옮길 것을 권유했으나 백 교수가 뒤늦게 나타나 수술을 제안하고 치료까지 이어간 게 결과적으로 병사로 몰아가기 위한 일련의 시나리오 아니겠느냐 " 고 말하면서 백선하 교수가 ( 불순한 ) 의도를 갖고 치료를 해



만들었던 것 ) 에서 벗어나 다시 차분히 5.18 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이제 우리도 상처를 덧나게 하고 분노를 증폭시키기보다는 용서와 화해 , 그리고 화합을 위한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법무부와 검경, 군 유해발굴단 등이 유골이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무연분묘 현장에서 합동으로 육안감식을 벌인 결과 두개골 2개에서 구멍이 뚫린 흔적을 발견했다. 김후식 부상자회장은 "구멍이 총상인지 아닌지는 더 정밀하게 확인해봐야 한다"고





옛 광주교도소서 유골 40여구 나와..5·18 연관성 주목(종합) [종합] 옛 광주교도소 시신 "518과 관계 없어" [속보]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수십구 시신 나와.."확인 중"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111구 시신 발견(1보) 광주교도소 시신 수십구 나왔답니다 ㄷㄷ [1보]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수십구 시신 나와.."확인 중"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111구 시신 발견(1보) 옛 광주교도소.부지 야 너네이거봤냐 대박무서워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111구 시신 발견(속보)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 암매장지로 꼽힌 옛 광주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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