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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업체의 게임 시연관 외엔 참가 할 만한 것들이 없네요. 입장료 만원내고 야외에도 앉을 자리조차 미비하여 콘크리트 길바닥에서 푸드트럭 음식 먹고있는 가족단위 관암객들 보고 있자니 짠하고... 차라리 참가자가 어울려 즐기는 축제식으로 갈꺼라면 내년에라도 큰 변환점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 게임관련



최대 기대작은 펄어비스 게임이네요 ㅋ 부산 지하철2호선 지금 터지나요? 악몽을 꿨습니다. 부산 왔어유 그라비티의 지스타 출품작 리스트... 지스타 4일 참관 후기 대지 16일에 지스타 오는거야?? 지스타는 갈수록 재미없어지네요. 펄어비스, 신작 '도깨비' '플랜8' '붉은사막' '섀도우 아레나' 공개 이영호 김택용 1라운드 김택용승 지스타 2일자 후기 지스타 플레이온챌린지 볼려면 방청 신청 같은거



꽤나 인상적이었어요. - 대신 많은 분들이 스탬프(경품) 욕심이 있어서 홍보 효과를 달성하긴 했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2. Google Play & Youtube Gaming - 전체적인 틀은 작년과 동일했고, 역시나 크리에이터가 온 토요일이 제일 바빴습니다.



김택용 게임 본적 없는데 god 이라고 불리는 이영호 이겼네요. 지스타에서 결승전 하는중 몇전 몇승인지는 모르겠네요 작년보다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사람은 많네요. 그리고... 작년에는 게임사에서 뿌리는 패스트패스(일명 새치기) 티켓을 구글 플레이 VIP(사전 선정)한테만 주더라고요. 패스 받아보니 이 뭐...





빠진 게 너무 크네요.ㅋㅋ 고정 팬이 얼만데... 게임사 하나 빠졌다고 이렇게 될 줄도 몰랐지만... 심지어 여기도 관련 글이 얼마 없군요...ㅋㅋ 아무튼 기대에 비해 너무 크게 실망했습니다...ㅋㅋㅋ ? 풍월량 전광판 시강 쩔었음,, 이정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8일



주 연령층이 초등학생인 건 알겠는데, 초등학생을 생각하지 않은 운영으로 욕을 좀 많이 먹었습니다. - 일단, 옆 건물(오디토리움)에서 하던 (나름) 세계 대회 행사에 초등학생 미만의 입장을 갑자기 금지시키기도 했고요. - 신작이나 게임 홍보보다는 기존 유저들을 위한 챙겨주기가 큰 느낌...이었지만 이것마저도 망한 느낌... - 메인 스폰서인데도



안가려구요 지스타 이엠텍 부스걸 사진 펄어비스 지스타 공개 신작게임 공식 트레일러 4종 지스타 2019 다녀왔습니다. 오늘 지스타 구글플레이온챌린지 유튜브 중계있음 15년 만에 처음… 넥슨, 지스타 2019 불참한다 지금 지스타 줄 없습니다 ㅋㅋㅋ 2019 지스타 왔습니다. 사진 한 장 투척~ 펄 어비스는 오늘 지스타 2019에서 신작 4종을 발표했습니다. # 섀도우 아레나 (Shadow Arena)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에서 선보였던 배틀로얄 모드를 별도 작품으로 만든 것입니다. 50명의 유저가 하나의 필드에서 최후의



수 있는 무선 연결 출력과 스캔도 지원합니다. Wi-Fi Direct로 PC나 스마트폰에서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죠. 삼성잉크젯복합기 SL-J1770FW는 터치스크린이 되는 LCD 창도 달려 있고 A4 기준 컬러는 분당 최대 17매, 흑백 20매의 인쇄 속도에 최대 4,800 x 1,200 dpi의 출력을 지원하며 33.6kbps의 컬러 팩스





LG전자는 모바일 제조사로서는 이례적으로 720㎡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 부스 공간의 절반을 스마트폰 체험존으로 꾸몄다. 전시된 LG V50S 씽큐 듀얼 스크린만 각각 150대에 이른다. .... ■"LG 듀얼 스크린, 직접 써봐야 안다" 다만 소비자들에게 이를 알리는 게 숙제로 남아있다. 오승진 담당은 "듀얼 스크린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지만,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이 체험하지 못한 점이 남은 숙제"라며 "직접 써보면



것 . 일례로 ' 섀도우 아레나 ' 의 전투는 1) 상대의 큰 공격을 회피하며 접근 2) 상대가 다른 기술을 시전하려는 것을 빠른 평타로 끊고 3) 상대의 평타를 노려 반격기를 사용해 다운시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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