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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줄 알았는데요. 대단한 지지자들입니다. 엄지척!! 11일 46.4 -> 16일 42.3 -> 17일 45.2 -> 18일 44.7 (어랏? 회복하네요? 오히려 ㅋㅋㅋ) 민주당 38.2 정의당 5.2 민주평화당 1.5 한국당 32.1 (월36.1%, 화요일 28.0% 롤러코스터네요 ㅋㅋㅋㅋㅋ) 바른미래당 6.0 우리공화당 1.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대통령 지지자들 진짜 칭찬합니다. 입진보들이.. 정의당 정말 좋아함.. 자기들이 진보이니 진보정당에 부채의식 느낌... 웃긴게...





가짜뉴스다? 총선에서 후보는 민주당 후보 / 비례는 정의당 주신분들 많을텐데... 김재원, 기재부 공무원들에 "정권 바뀌면…" 살벌한 경고장 [펌] 두번째 삭제된 글. 벌레들 열심히 일해라. 떡검 200만명 모 문대통령을 잘아는 분이 평가한 문대통령 ^^ 리얼미터 9월4주차 국정수행지지도 47.3% 기록 2.1%상승 [속보] 공수처 의결 정족수 확보 연동형 비례대표 문의요. 민주노총 하는 걸 보면 생각이





칠한게 요상하네요. 한 개는 숫자 높은곳에, 한 곳은 낮은곳에 칠했네요. 주간조선은 수도권 유권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각 정당 지지도까지 함께 조사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38.8%로 1위를 차지했고, 자유한국당이 22.6%, 바른미래당이 6.2%, 정의당이 7.5% 순이었다. 민주평화당이 1.3%, 우리공화당이 0.9%로 그 뒤를 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무응답 비율도 각각 16%와 6.8%에



그냥 단독과반 확보 CLIEN 글 내용의 요지는 민주당이 문의장에게 사개특위만 부의 요청 한 것에 대해 정개특위는 왜 빼냐며 정족수 늘리는건 왜 안되냐며 민주당이 말바꾸기로 정의당 버린거 아니냐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틀린 내용입니다. 우선 배경은 정개특위와 사개특위는 지난 8월 29일 자한당의 국회선진화법 위반 깽판 당시 모두 통과되어 패스트트랙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상없이 진행된다면 90일째인 11월 27일 모두 부의되어 본회의에 상정 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는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무등록 아동들이 학교를 못다니고 있다”며 “이것은 시급성을 요하는 사안이며 진보진영에서 나설 때가 됐다”고 했다. 영화 가버나움은 주민등록증이 없어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동들의 현실을 그린 영화로 실제 난민들이 출연했다. 19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에서 활동한 이자스민 전 의원(왼쪽)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입당식에서 심상정





수 없다.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진 이유가, 핵심 지지층(보수)만 신경 썼기 때문이다. 지금 민주당이 딱 그렇다. 그래선 절대 못 이긴다.” Q : 그러면 두 당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긴 이유는 대표를 맡은 내가 당을 중도로 끌고 갔기 때문이다. 2012년 총·대선에서 새누리당이 이긴 것도 마찬가지다. 당 행복추진위원장을 맡은 내가 ‘보수 꼴통’ 인 당을 좌클릭해 중도로 밀어냈기 때문이다. 반대를 무릅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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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 통과도 어그러지는 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오늘 패스트트랙 상정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출처: #LINK ■ 제2019-방송-65-0783호 ○ 허미숙 소위원장 - 다음 안건 보고 해주세요. ○ 정기용 지상파방송팀장 - 의결번호 783호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입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의 책을 소개하면서 사실과 달리 출판기념회 및 토크쇼를 했다고 언급하고 진 행자가 정치인들이 출판기념회를 많이 하긴





만나 해리스 대사를 향해 "비호감"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이때까지 대사들을 만나 봐도 그렇게 무례한 사람은 처음"이라며 "나는 해리스 대사가 있는 한 미국대사관에 밥 먹으러 안 간다" 고 말했다. 그는 "(방위비 협상 관련 의원들의 만남 자리에서도) 이건 여론조사 결과로 말하는게 아니고 여당 의원들 의견 말하는 것"이라면서 "너무 오만하다"고 비판했다. 여권으로 분류되는 박지원 대안신당(가칭) 의원도 21일 TBS 라디오에 출연해 "관저에서 만나 일방적으로 '50억달러를 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임실 순창지역 정당 지지도,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더민주 당내 후보 적합도, 국회의원 예상 후보 가상도 등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편집자주 남원 임실 순창지역 주민들의 정당별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67.3%에 달하는 등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의당이 7.1%로 뒤를 이었다.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35.2%로 1위, 더민주당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이사장이 26.1%로 2위, 더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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