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 좀 아쉬움 올해는..이재욱과 장동윤의 기념비적인 해인듯... "미워할 수
지지자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전한다면? - 지금 다들 '염전길'을 걷고 계신 걸로 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백경의 모습에서 너무 짠내가 난다. 스스로도 그걸 알면서 연기하는 게 힘들었거든... 하하 그런 재미로 봐주셔서 감사하다. 04) 하루와 극과 극인, 백경의 다소 거친(?) 교복 스타일링이 인상적이었다. 그 차별화 포인트를 말해준다면? - 백경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고 싶었다. 옷을 좀 많이 풀어 헤친다거나, 변형을 가미해다. 섀도우(작가가 그리지 않은 공간)에서는 더 많은 치장을 하고 나온다. 하루와 정반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05) ▶현장 분위기 자체는 앞으로 제가 연기하면서 이런 현장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그 정도의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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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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