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재미

맞을걸... 혹시 제가 자극하거나 약올린거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정말 창문도 안열고 안에서 가만히 있었고 신고만 했습니다. 말도 한 번 안섞었습니다. 제 차량 와이퍼를 꺾으려고 하는 장면이나, 운전석 창문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영상 등을 확보한 주변 블랙박스가 있다면 번호가 나오지 않더라도 꼭 제보좀 부탁드립니다. 사례하겠습니다. 더불어 법적으로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확실한지 조언을 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입건시키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도 왠만하면 이렇게 안할텐데... 조치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 공유 드릴 곳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사거리 근처에 있는 오복식당 인데요 고등학교 때부터니까 20여년 정도 된거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