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도 트로트보단 양희은 같은 포크송 세대 같던데 양희은이 펭수 말하는거에 장단맞춰주는게 펭수 노래로
나위 없는 곡. Bill Evans - ‘Foolish Heart’ 가을 하면 남자인데, 가을 남자하면 톰 웨이츠. 그의 거친 목소리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부드러운 손가락이 피아노를 어루만진다. 데뷔 엘범 첫 곡, Ol' 55. 55년산 캐딜락을 타고 달리는 이야기. 1973년의 원곡에선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하는데, 역시나 Tom Waits에게 어울리는 건 거친 그의 목소리.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80136/471b436b544908.jpg?w=780&h=30000 분노와 공허감이 커져감을 느낀다. 2. 영화를 보고. 겨울왕국2를 봤다. 엘사의 변화를 보고 두 영화가 떠올랐다. 반지의제왕 백색의 간달프와 라스트제다이 레이 하지만 레이는 이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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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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