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있게 합니다. 특히 까는 개그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특유의 자학개그와 (본인의 이혼까지도 개그소재로 씁니다. 여윽시. 어메리칸 스타일 bb) 동료들을 얼마나 깔지, (타란티노나 디카프리오가 1순위. 부끄러움은 그들의 몫. 피트는 수치를 모름) 오스카를 얼마나 깔지가 키포인트입니다. 의외로 레버넌트로 수상한 디카프리오처럼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근엄을 보일수도 있지만, 꼴랑(?) 조연상 받으면서 안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수상소감이 가장 기대되는 분은 역시!!! 호아킨 피닉스입니다. 역대급 수상소감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호아킨 피닉스는 시상식 잘 안나오기로 유명한데 큰 시상식은 꼬박꼬박 잘 나오시고, (결국 가려가며 나온다는 거... 자본주의의 힘...) 이번 한번씩 보세요. 유튜브에 올라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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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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