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진 것이 한국영화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있고 지금이 한국영화의 위기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과거 일본영화가 세계를 호령했다가 지금은 망조가 들었는데 그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미국에서 개봉 5주 만에 매출 1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1130만 달러) 상영관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 2015년 아마 ‘감독마다 한 작품을 고른다’는 기준이 아니었다면 홍상수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개봉일 기준으로 2010년 와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6년 , 2017년 와 , 2018년 , 2019년 까지 홍상수의 모든 영화들에 고른 지지가 이어졌다. 2010년대에 홍상수 감독이 끼친 영향에 대해선 별다른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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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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