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듯 근데 박동원 홈 태그 왜 고치치를 않는 거임? 지성준이면 윤성빈
이지영과 오주원 모두 올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키움에는 확실한 대체자원인 박동원과 조상우가 있다. FA 보상제도가 키움에 보호막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타구단과 FA 영입경쟁이 붙는다면 잔류를 확신할 수 없다. 키움은 2020시즌에도 우승후보로 꼽힐 것이다. 스토브리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를 앞세워 정상에 도전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최종무대 결과는 미세한 전력차이로 인해 결정된다. 다시 찾아온 이별의 계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듬해 창단 첫 우승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다른건 장감탓 솔직한 견해를 밝힐 수 있도록 답변자는 익명으로 했다. /스포츠팀 ① 오지환, 실책 줄고 멘탈甲... "이적하면 '50억'도 가능" ② 전준우, 잔류-이적 '반반'... 금액은 '4년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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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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