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롯데 떠난 김사훈, “구단과 후배들에 미안…마지막 불꽃 태우고 싶다” 농심도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 왔다. 차명석 단장은 29일 "선수에 대한 평가는 구단마다 다를 수 있다. 오지환은 우리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영입경쟁이 벌어진다고 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리 말하면 타 구단이 FA시장에 나온 오지환을 손에 넣으려면 보상규정(보상선수+오지환의 연봉 두배인 8억원) 외에도 LG보다 많은 돈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얘기다. LG의 호언장담은 이다. 당장 이번 시즌에만 해도 그렇다. 지난 몇 년간 FA 영입에 열을 올렸던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이번 시즌 무난하게 연봉 총액 1위 팀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하지만 시즌 시작과 함께 하위권으로 곤두박질쳤고, 5월부터는 최하위권에 고정되며 10위라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한편 지난 몇 년간 고액 FA 선수들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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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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