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니까 김포 칼국수집에서 강하늘이랑 동생분 봤었던 기억났음ㅋㅋ [비밀언니] 하니 언니
못 가게 밀쳐대 아들이 우니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119 에 신고해 구급차 2 대와 십수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 . 이날 있었던 여러 일들로 이철성 경찰청장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18.4.30. 경찰들이 아들을 뺏어간 후 , 다음날인 2018.5.1. 경찰과 공조하고 있는 ㅇㅇㅇ 이 임시보호명령 ( 접근금지 ) 신청서를 내었습니다 . 이 신청서의 내용을 보고서야 전날 경찰이 119 를 출동시킨 게 저를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한숨만 쉬시는데 초인종이 울려서일단 모두 나가보니 언니가 아닌 남친이 왔더라구요.절보고 일을 어떻게 이렇게 크게 만들수 있냐면서중얼거리는걸 아버지가 듣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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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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