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실종사건 대응 체계 '확' 바꿨다 이춘재 고유정 이런 새끼들 글에나 쫓아가서

배후를 숨기는 전형적인 대처법이다. 보통 동문서답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는 경우는 훈련받은 공작원들이 적에게 체포되었을 때 보이는 대응 행태다. 이를 통해서 자신들과 연루된 모든 배후와 사건의 단서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 국가전복을 기도하여 국보법과 내란선동 혐의로 체포됐던 이석기와 그의 멤버들도 당국의 조사에서 모두 묵비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번 공관 침투사건이 결코 무서운데........... 검사가무서워서 대답을못하겠다고 했답니다 이 말도아깝다 개년아 검사가 무서워 말도못하는데 덩치도 또래보다작은6살아이는 니손에 죽을때 얼마나 공포였겠냐!! 저런건 판결이고뭐고돌로 쳐주겨야함 고유정뉴스보다가 그 분들 반응이 궁금해서 여시카페에서 고유정검색해봤는데 얘넨 범죄자도 성별구별해서 옳고그름을 따지네요ㅋ..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7:31
1